이 두 가지 근거를 살펴보면 다양하고 많은 경험이나 행동들이 시간을 상대적으로 길게 느껴지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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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뿐인 인간의 인생은 무한반복의 역사 앞에서는 한없이 가볍지만, 그 가벼움 때문에 인생이 아름다운 게 아닐까요? 가벼움과 무거움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같이있어 더 의미가 있습니다. -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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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골프 - 10초만에 굿샷을 만드는
박지은.김연정 지음 / 예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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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챙김 골프, 이제부터는 나자신을 특히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잘 챙겨 

야겠다고 생각하는 나이가 되고 보니 마음 챙김이란 단어가 참 좋다. 

골프를 즐길수록 이것이 우리의 일과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마음을 잘 다스리는 방법 즉 마음 챙김은 비단 골프칠 때 뿐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도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담감, 불안, 긴장, 소음,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음 챙김 골프는, 

두 명의 작가가 라운딩 전, 라운딩 중, 라운딩 후에 있었던 에피소드와 함께 

들려주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위트 넘치고 재미있는 말, 공감가는 명언들이 

선물처럼 들어 있었다. 

 


‘우리 몸의 움직임은 의식보다 무의식에 의해 결정되는 순간이 많다. 반복된 

연습은 그 동작을 몸에 새긴다.‘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나만의 효과적인 

연습시간을 찾아보는 것’, ‘나의 일과를 들여다보고 10분 이상 연습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라’, ‘열심히만 하는 건 죄란다.‘ 모두 나에게 비수처럼 

꽃힌 말들이다. 평상시 내 모습을 반추해보게 했고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적용해보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어서 좋았다. 


마음챙김에서 생각을 내려놓는 방법은 간단하다. 호흡과 같은 특정 감각에 

집중하는 동안 머릿속은 잠시 고요해진다. 이 틈에 비로소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물건으로 가득 찬 방에서는 손톱깎이를 찾을 수 없을 테니까. -125 

이 문장이 마음 챙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어지럽고 헝클어진 

머릿속, 감정을 잘 비유해주었고 바로 그 순간의 내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긴장되거나 가슴이 두근거릴 때 도움이 되는 마음 챙김 골프 명상,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산을 떠올리며 집중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잊지 

말고 잘 기억해 두어야겠다. 분위기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킬 수 

있는 간단하고도 좋은 비법이었다. 

창피할때, 표정관리가 안될 때, 화가 날 때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순간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해서 돌아서서 부끄러워하거나 후회하지 

않도록 마음 챙김 명상이 이제는 평정심을 찾고 당당한 내가 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꿀잠 자는 명상법도 정말 도움이 되었다. 

마음 챙김 골프는 이론이 아니라 연습해서 몸과 마음에 쌓아야하는 근육

이라고, 그래야 '지금, 이 순간'의 중요한 찰나에 발휘할 수있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특히 골프 입문자들에게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용어나 

매너까지 배울 수있는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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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때문에 나만큼 아파봤니? - 영어 꼴지, 새로운 세계를 열다
김재흠 지음 / 행복에너지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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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에 대한 관심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기필코 영어회화를 마스트 하겠노라고 다짐하면서 보낸 시간이 

벌써 몇 해인지.... 그럼에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는 애증의 관계인 영어다. 

그런 나의 눈길을 단 번에 사로잡은 책이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또 어떻게 영어 울렁증을 극복했고 마침내는 영어로 강의를 할 수 있게 

되었는지 궁금함 가득안고 책을 펼쳐들었다.

40대 후반에 운명적인 세 번째 사랑, 바로 영어가 다가 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뜨겁게 진행 중이라는 작가의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부러움 반 

기대 반, 나에게도 그런 순간이 곧 다가오기를 바라면서 한자한자 꼼꼼하게 

읽기 시작했다. 



영어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며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며 그로 인해 내 삶이 훨씬 풍요로워졌다는 작가의 말을 

마음에 새겨본다.

또한 매일 CNN 뉴스를 보면서 스트레칭을 한다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다. 

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하게 하겠다고 다짐했으면서도, 한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좋다는 방법을 따라서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기도 하고 영어 원서를 

읽기도 하고 팝송을 듣기도 했다.

그런데 매일 스트레칭을 하면서 집중해서 듣는 시간이 정말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든 것이다. 흘려듣기처럼 산만하게 보는 것보다는 뉴스를 듣고 못 

알아들었거나 어려운 단어는 뉴스 기사를 찾아서 읽어보고 단어도 찾다보면 

자연스럽게 여러번 듣고 읽는 효과가 있어서 좋겠다.

특히 요즘은 쉐도잉에 관심이 많다. 어떤 대사나 단어가 귀에 쏙 들어오는 

순간이 있는데 그럴때면 나도 모르게 따라 말하게 되는데 그래서 CNN듣기가 

더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또한 듣기 능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발음도 점점 유창해 진다고 하니 일석이조의 

효과인 것이다. 



어린시절부터의 성장기, 자서전과도 같은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철옹성 같았던 영어가 이제는 신바람 나고 행복에너지가 되었단다.

못알아들었다고 좌절할 필요없다. 꼭 소리내어 읽어보기, 문법을 신경쓰지말고 

우선 생각나는 대로 말해보라 등 작가역시 성인이 되어 공부를 하는 고충을 

충분히 잘 알고 있기에 활용하는 팁들이 도움이 되었다.

생활 영어에 도움이 되는 절친과의 카톡 내용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영어뿐만 아니라 간절하고 꼭 해야할 상황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못한다고 포기하지 않고 변화의 기회로 삼아서 이제는 

영어로 강의하고 영어 전도사가 된 작가의 이야기가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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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뚫고 인생의 각 시기마다 도드라지게 남아 있는 인간의 흔적들을 살펴보다 보면 우리 인생에 건네는 말 한마디쯤은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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