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수 세무사의 가족 간 부동산 거래 세무 가이드북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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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 부동산 거래 세무 가이드북, 베테랑 세무사이며 연 100회 이상 강의를 하면서 독자들

과의 소통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컨설팅 및 세무 회계 서비스 제공도 병행하고 있다는 작가의

저서 목록을 보고 깜짝 놀랐다.

부동산, 세금, 회계나 세무 관련 책들로 무려 80여 권에 이르는 책들은 평소에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나와는 상관없는 분야이기에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던 분야들이었지만

또 달리 생각해보면 차분하게 배우고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부동산 거래가 꽁꽁 얼어붙었다는 뉴스를 자주 보게 된다. 그래서 가족간에 부동산을 매매

하거나 증여, 상속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는데, 사실 그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규제와

절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우리가 알아야할 유의 사항에 대해서 완벽하게 정리해주는 책이었다.

의욕만 앞서는 왕초보인 나, 부동산 이전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상속세, 증여세, 양도세란 용어의

이해를 시작으로 가족간의 부동산 거래가 빈번해지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부동산 세무 가이드 북 실전 편'의 후속 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가족 간에 부동산을

거래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나 세금 관련 등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와 자료를 통해 보여

주는 것은 물론 Consulting과 실전연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외에 실력 더하기, 돌발퀴즈, Tip 코너도 유용했다.

조정지역, 양도세, 보유세, 부담부 증여, 이월과세, 시가 인정액 등 평소에 무관심했던 부동산

관련 용어에도 점점 익숙해져가고, 제시된 사례를 보면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상의 문제점도

살펴보면서 궁금증을 풀어나간다.

매매, 증여, 상속, 가족간에 부동산 거래를 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절세를 할 수 있을까?

여러가지 상황에 비추어 보면서 매매, 증여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선택하고 결정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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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 않기

망설이지 마세요.
남들이 뭐라고 생각할지 걱정해서 미루다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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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 - 마흔,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처방
정신과 의사 토미 지음, 이선미 옮김 / 리텍콘텐츠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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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많이 해서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것보다 오히려 침묵으로 나를 감출 때 더 큰 힘을 발휘

할 수도 있습니다. -침묵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 제목만큼이나 평화로워 보이는 책 표지가 마음에 들었다. 

벌써 3월이라니, 이른 봄을 만끽하고나서인지, 꽃샘 추위에 잔뜩 흐린 날이라 그런지 괜시리 

우울하고 기분이 가라앉은 날, 선뜻 손을 내밀어 펼쳐 본다. 

정신과 의사이자 칼럼니스트인 작가는 한정된 진료 시간으로 환자에게 할 수 없었던 조언, 

고민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문장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서 트위터를 

시작해보자고 생각했단다. 


어디에도 열의가 나지 않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어요. -의욕 


책을 챠르르 넘겨보니 역시 눈에 쏙쏙 들어오는 글들에 시선이 간다. 

문득 내 시선이 멈춘 글을 읽어보면 그 이유를 알것이다. 마치 문제의 해답을 찾은 것 같다. 

나의 사소한 고민, 문제거리에 대한 조언, 짧고 명쾌한 221개의 처방전이 들어있었다. 

길고 복잡한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때, 답답한 마음을 다독여주는 인생잠언이었고, 

무엇보다 오롯이 내 편을 들어주는 글이어서 좋았다. 

TOMY의 상담실, 만화로 보는 Tomy도 깨알같은 재미를 더해주었다.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은 누구에게도 불편을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기분 내는 일도 누구에게 

피해가 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챙기기 


바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게 인생이라고, 변화무쌍한 봄날같이 복잡하고 어려운 게 바로 

우리 인생 살이가 아닐까. 

시선, 가치관, 무관심, 미래, 자존감, 차이, 판단, 인간관계, 믿음, 행복, 오해, 선택, 스트레스 

등 정신과 의사로서 경험을 살려서 담은 이야기,우리에게 위로를 주고 고민을 덜어주는 글귀를 

읽다보니 마음도 편해진다. 복잡하게 엉킨 실타래 같았던 마음이 누그러지는 것이다. 

짧은 글이지만 치유가 되는 인생 잠언, 차 한잔 마시면서 읽는 것도 좋고 책장을 넘기다 눈길

가는대로 읽는 것도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지극히짧고도사소한인생잠언 #정신과의사토미 #리렉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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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챙기기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은
누구에게도 불편을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기분 내는 일도
누구에게 피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마음껏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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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스스로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타인과 자주 어울리면 오히려 객관적인 시각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혼자 있으면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같은 질문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고민은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차분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 보세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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