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은 다양했지만 그 고요함이 마음의 평화를 나타내는 듯했다. 이 그림은 격렬하게 요동치는 그들의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 것이다. -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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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에 이끌려 행동하는가?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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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칠드런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19
댄 거마인하트 지음, 이나경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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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란 말이야, 온갖 사람이 다 사는 곳이야. 그건 우리가 어쩔 수 없어."

버지니아는 바삭한 빵을 한입 가득 물고 말했다. "할 수 있는 건, 네가 어떤 사람이

될지 정해서 그렇게 되는 것뿐이야. 남은 신경 쓰지마......" -107 


미드나잇 칠드런, 제목과 책 표지를 보면서 내나름대로 이야기를 상상해 보려한다.

반딧불이가 나는 깊은 밤, 두 아이가 왜 숲 속에 있는지 그 아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려는건지 사뭇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다.

글머리를 읽으면서 가족, 친구,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구나 짐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덮고서 다시금 읽은 글머리에서 비로소 많은 힌트가 숨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잠든 밤, 소리 소문없이 슬러터빌에 찾아온 래거본드 가족,

달빛 속에서 조용히 나타난 그들을 정말 우연히도 그때 마침 잠에서 깨어나

지켜보게된 라바니, 소년은 파라솔을 들고 내린 여자아이가 신경쓰였다.

마법같기도 하고 운명같기도 한 순간이었다. 이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매순간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크고 작은 선택을

하고 그 결과에 만족스러워하기도하지만 때로는 후회하기도 한다.

특히 친구가 없었던 라바니에게,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버지니아에게 특별하고

꿈같은 일이 일어난 것이다. 


라바니와 버니지아의 비밀, 우정, 선택, 용기와 도전을 보면서 함께 웃었고, 가슴

졸이기도 했고, 그들이 탄 괴짜별종호가 우승하기를 한껏 응원하기도 했다.

하지만 뻔해보이는 결말이 다가올수록 조마조마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어서 빨리

읽고 싶기도 했고 어쩌면 하는 생각에 망설이기도 했지만, 역시나 평범한 나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마법 같은 일.

벅찬 마음으로 책장을 덮으면서 우리는 가족과 친구, 사랑, 행복에 대해서 그리고

오늘 내가 보낸 하루, 선택과 고민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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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니는 현관 계단을 내려갔다. 그러다가 멈췄다. 그리고 선택했다. 작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 P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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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국민영어법 Booster - 전 국민 영어 말하기 혁명 New 국민영어법
이민호 지음 /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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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벌써 11월 중순이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각이 많아진다.

올해 초, 나는 어떤 계획을 세웠고 또 올 한해를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한 일들까지,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영어 회화이다.

알듯알듯 여전히 주위를 맴돌고 있는 듯하던 나의 눈길을 끈 책은 바로, 전 국민 영어

말하기 혁명 NEW 국민영어법 BOOSTER! 


중고교시절 스스로 영어 부진아였다고 말하는 작가, 영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깨달

았고, 자신의 영어 공부법을 알려주기 시작했다고 한다. 영어 회화 1위 대표 강사이기

도 한 그는 영어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단다. 나도 정말 알고 싶다!!

우선 책의 목차가 눈에 확 띄었고 거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싶어졌다.

그러려면 우선 '영어공부 10계명' 새기기, '말 이미지 연상' 학습, '600문장 영작'

연습, '5.5.5 영어 말하기' 훈련으로 구성된 로드맵을 기억해야겠다.

연상, 영작, 말하기 훈련으로 큼직한 레고 조각을 조립하는 듯한 구성, 화살표와 그림

으로 연상작용을 도와주었다.

그림과 설명을 보며 따라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말하기 연습을 하게 된다. STEP 1에서는

그렇게 원리를 익히고 작문도 해본다. STEP 2 입에 찰싹! 붙이기, 어떻게? QR코드를

찍어서 발음에 집중해서 5번, 억양에 집중해서 5번, 내 것처럼 5번씩 따라 말하기를 한

후에 한 번에 쭉 들으면서 문장 곱씹기까지다.

STEP 3 응용해서 술술 뱉기, 10개의 표현과 문장을 영어로 말하기로 혼자서 작성해본

후에 맞는지 확인하고나서 이번에도 5.5.5 연습과 연속 듣기를 한다.

이렇게 듣고 말하기를 연습하니 저절로 입에서 나와야 할터라 끝인가 했더니,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입근육을 확실하게 풀 수 있게해 주었다. 


내가 원하는 것 What I want

그게 그가 원하는 거야. That's what he wants.

그게 내 말이야. That's what I mean.


자연스럽게 말이 나오도록 몇 번이고 반복해서 연습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아직은

연필을 들고 공부하는 게 익숙한 나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하지 않으면 또 다시

내년에도 영어회화를 공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또 같은 과정을 되풀이하고 있을 것

같아 어색해도 열심히 따라말해본다.

현재진행형, 과거 분사, to부정사 등등 그동안 들어왔던 문법에서 탈피해서 국영법을

따라 재미있게 영어회화를 하는 시간이었다.

영어회화를 배우는 이유는 상대방과의 대화이고 소통이다. 이제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는 영어, 그 느낌을 제대로 알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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