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갔던 수련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생각이 나서 들렀는데, 수련, 연꽃이 어우러져 핀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겠다 싶더라구요. 수련, 연꽃들이 지고 있는 풍경, 근처 논에는 벼가 익어가고, 자라? 거북? 잠자리, 고둥, 물고기도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뭔가 큰 생물이 텀벙거리는 소리에 혼자 놀라서 그대로 얼음💦이 되버리기도 했지만, 조용하고 평화로운 풍경이 보고만 있어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