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코틀러 퍼스널 마케팅 - 탁월한 존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필립 코틀러 외 지음, 방영호 옮김 / 위너스북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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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유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에 관한 책.
저자는 마케팅 구루로 불리는 대가 '필립 코틀러'교수.

제품에 관한 스토리를 만들고, 제품을 광고하고, 이벤트를 구상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업데이트 한다. 이 모든 활동의 목적은 표적고객들을 매료시켜 브랜드를 잘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그리고 나아가 구매욕을 불러 일으켜서 비슷한 상품들 중에서 자사의 브랜드를 떠올리도록 만들고자 함에 있다.

이제 퍼스널 브랜딩은 하나의 트랜드다. 대기업, 특정 스포츠스타에만 한정되지 않고, 일반인들까지도 너나 할 것없이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독자적으로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최근에는 블로그등을 통해 개인이 자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알리 위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이 늘어났다. UCC나 블로그등을 통해, 예전 같으면 전혀 주목받지 못했을 아마추어가 당당히 그 분야에 진출해 두각을 나타낼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제품이나 기업의 이미지와 관련해서는 두말할 나위 없고, 퍼스널 브랜드라는 말이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고 해도 이런 인지도의 중요성만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퍼스널 마케팅의 핵심은 이미지 변신, 즉 각 영역에서 스타를 꿈꾸는 이들이 퍼스널 브랜드로 거듭나는 프로세스다. 브랜드 생성, 브랜드 시험, 브랜드 세련화, 브랜드 실현이라는 이른바 이미지 변신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여기서 소개하는 이미지 메이킹과 퍼스널 브랜딩 전략은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는 이들이나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이들이 모두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달성하기 위해 숙지해야 할 핵심전략이다.

이미지 변신에 관한 내용들 중 변화된 시장에 맞게 재구성 한,  웹사이트, 블로그등 최신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활용하는 방법은 특히 눈여겨 볼만하다. 또 명성을 쫓는 이들은,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 따라 인지도를 높여야 하는 그 동기와 필요성이 다양하다. 유명인들이나 유명기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에 대해서도 세세히 밝히고 있다.

저자는, 적당한 성공을 원한다면 인지도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아도 좋지만,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거나 사회생활에서 우뚝 서고 싶다면 더 늦기 전에 퍼스널 브랜드를 키우는데 시간을 투자하라고 말한다. 이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하지만, 잘 구축된 브랜드 이미지도 어느 순간 무너져 내릴 수 가 있다. 언행일치가 되지 않을때가 바로 그렇다. 거짓이 드러나는 순간.
진정성이야 말로 퍼스널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요소다. 진정성을 가진 퍼스널 브랜드야 말로 마음을 울리고 상대를 움직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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