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계곡
스콧 알렉산더 하워드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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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5035 동쪽으로는 미래의 20년, 서쪽으로는 과거의 20년이 펼쳐지는 세계에서 나는 어느쪽을 선택할까? 아마 대부분이 서쪽을 선택할 것이다. 서쪽은 그리움이고 동쪽은 희망일테니까. 작가의 상상력은 대단하나, 세계관의 스케일이 다소 작아 아쉬움이 남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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