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간인가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의 기록
프리모 레비 지음, 이현경 옮김 / 돌베개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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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5028 죽음과 절망이 가득한 곳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게 인간이다. 그게 동물과의 차이다.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의 폭력속에서, 침묵속에서, 비참이 가득한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아우슈비츠 생존자들의 이야기.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로 남기면 안되고 교훈을 얻어야 한다. 고의적인 방관은 유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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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5-03-31 09: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새파랑님 확실히 처음에 알라딘 하시면서 글 쓰실 때마다 점점 더 글 실력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새파랑 2025-03-31 09:54   좋아요 0 | URL
제가요? ㅋㅋ 저 이과 출신이어서... 작가님의 1퍼센트만 따라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