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의 상상력은 대단하다 정말~!

"설명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어" 하고 그는 가로막듯이 말했다.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더라도 이해해 주기를 바랐던 것 같아. 특히 누나에게는 말이야."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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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3-07-13 11: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설명을 해 주어야 아는 사람이 있더라는...

새파랑 2023-07-14 08:35   좋아요 1 | URL
이거랑 비슷한 하루키의 문장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모른다면 설명해도 모르는 것이다˝ 요런 비슷한게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