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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2-07-23 13: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싯다르타를 읽은 1인입니다. 심오한 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강물만 생각나요.ㅋ

새파랑 2022-07-23 15:59   좋아요 2 | URL
저도 싯다르타 좋아합니다~! 두번 읽은거 같은데 ㅋ 가끔 마음이 흔들릴때면 이 책이 생각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