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야릇 수의 세계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07
샤르탄 포스키트 글, 필립 리브 그림, 김은지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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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수와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책 입니다. 이 책은 앞으로 제가 배울 수학을 알려주거나 예전에 배웠었던 내용을 적혀져 있어서 예습과 복습이 한번에 있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집합의 연산은 집합은 그 대상이 분명히 알 수 있는 것들의 모임이다. 원소는 그 집합을 이루고 잇는 대상 하나하나 이다. 집합의 분류로는 유한집합,무한집합,공집합이 있다.    유한집합은 원소의 개수가 정해져 있는 집합이고, 무한집합은 원소의 개수가 무한히 많은 집합이다. 공집합은 원소의 개수가 한개도 없는 집합이며 공집합은 유한집합에 속한다.  벤 다이어 그램은 집합을 그림으로 보기 쉽게 나타낸 것을 말한다. 보통 원이나 타원 같은도형을 이용해서 집합을 나타낸다. 집합의 연산 에서는 교집합, 합집합, 여집합, 차집합이 있다. 교집합이란 두 집합의 공통된 원소로 이루어진 집합이다. 합집합은 두 집합의 원소 전체로 이루어진 집합이다. 여집합은 전체집합의 원소중 다른 집합에 속하지 않는 원소들로 이루어진 집합을 전체집합에 대한 다른 집합의 여집합이라 한다. 차집합은 두 원소에 대하여 A에는 속하지만 B에는 속하지 않는 모든 원소들로 이루어진 집합을 차집합이라 한다.  
  소인수 분해는 자연수의 분류로는 1, 소수, 합성수가 있다. 1은 약수가 한개인 수 이고, 소수는 약수가 두 개인 수 이고, 합성수는 약수가 세 개 이상인 수 이다. 소인수 분해의 뜻은 자연수를 소수들만의 곱으로 나타낸 것이다. 인수는 약수와 같은 뜻이다. 소인수는 소수의 인수를 뜻하고, 서로소는 최대공약수가 1인 두 수의 관계이다. 1~100까지의 소수(25개) -2,3,5,7,11,13,17,19,23,29,31,37,41,43,47,53,59,61,67,71,73,79,83,89,97 이다.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는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의 성질은 두 수의 곱이다.두 수의 공약수는 최대공약수의 약수이다. 두 수의 공배수는 최소공배수이다.                     

  기수법은 기수법에는 십진법과 이집법이 있다. 십진법은 10개의 숫자(0,1,2,3,4,5,6,7,8,9)를 사용하여 모든 수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이진법은 2개의 숫자(1,2)를 사용하여 모든 수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유리수 유리수는 정수와 정수가 아닌 수로 나타낸다. 정수에는 또다시 자연수, 0, 음의정수로 이루어져 있다. 정수 아닌 유리수는 자연수로 못 나타내는 분수,소수이다. 절댓값은 수직선 위에 어떤 수를 나타내는 점과 원점 사이의 거리 이다. 절댓값 a=|a|이다.    함은재는 천재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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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바글바글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0
애니타 개너리 지음, 이명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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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바다에 대한 설명으로 바다에 대한 동식물, 바다표면의 생김새 등을 적은 책입니다. 저는 바다에 대해서는 좋아하지만 바다에 있는 동물을 말하라 그러면 약 20여종 밖에 예기를 못했었지만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동물들뿐만 아니라 식물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넓고 푸른 바다는 사람들에게 어떤 희망을 주거나, 수평선 너머 미지의 세계로 여행하고 싶은 욕망으로 가슴 설레게 만든다. 바다는 수억 년에 걸쳐 여러 생물들을 길러왔다. 모든 생물의 시초는 바다이기 때문이다. 바다는 세계를 있는데 이는 지구의 71퍼센트가 바다로 덮여있기 때문이다.  
 원시 때의바다생물로는 해파리, 암모나이트, 삼엽충, 바다나리, 바다전갈, 원생동물 등이 있다. 또한 바다는 육지보다 넓다. 바다의 넓이는 약 3억 6천 1백만 제곱 키로미터이다. 바다의 밑의 지형으로는 대륙붕, 대륙사면, 해저 선상지, 해산, 해구, 환초, 해령, 평정해산, 화산섬, 해분이 있다. 바다의 해저 지형은 육지 못지않게 복잡한 해저 지형은 대륙 주변부, 해저 분지, 중앙 해령으로 나눌 수 있다. 대륙 주변부에는 대륙붕, 대륙사면, 해구가 포함되며, 해저 분지에는 심해저, 해산 등이 포함된다. 중앙 해형의 길이는 6만 5천 키로미터에 이르기도 한다.  

 하와이 제도는 섬들이 여럿 모여있는 곳이다. 하와이 제도는 130개 이상의 화산섬으로 되어 있는데 ,사슬처럼 엮어진 섬들이 2,400 키로미터나 늘어져 있다. 또한 해중산은 대부분 원뿔이며, 옆면은 급경사를 이룬다. 해중산의 봉우리가 책상처럼 평평한 것을 '평정해산'이라고 하는데, 이 평평한 ㅜ분은 옛날에 해면 위에 있다가 침식된 후 가라않은 것이다. 육지가 가라앉으면서 생긴 뉴질랜드의 마우드 섬은 다른 섬들과는 달리 해안이 매우 가파르다.  

 바다에서는 판의 소멸이라는 것이 생겨나는데 판들이 멀어지는 확장 경계에서 두 판이 서로 멀어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다른 쪽에서는 서로 가까워지게 되어 충돌하게 된다. 이 때 무거운 해양판이 가벼운 해양판에 부딪치면서 그 밑으로 밀려 들어간다. 이 때 판은 맨틀로 만나 녹아 없어진다. 이러한 과정으로 생긴 해저지형이 바로 해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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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가 물렁물렁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2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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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물리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책으로 물리가 일어나는 과정 즉 물리가 생겨나라기 까지의 여러 과정을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전하를 띈다는 것은,  물체의 중성상태의 전자의 양에서 전자가 부족하거나 많아져서 전기적 중성에서 벗어난 상태라는걸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전자의 양에 따라 전하량이 정해지는 것이죠. 그리고 이 전하량에 의해 전기에너지가 결정이 된다..
 전자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수조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양쪽에 높이가 다르게 물을 붓고,칸막이를 치웠을 때 수면이 수평으로 되는 것과 같은 이치에요.서로 다른 위치에너지를 가지기 때문에 이를 균등하게 나눠가지려고 하는 것이다. 똑같은 말이지만, 전기에너지를 균등하게 나눠가지려고 전자가 고르게 퍼지길 원한다. 두 물체를 접촉하면 전기적으로 안정한 상태로 가기 위해서 전자가 균등하게 퍼지게 됩니다. 같은 전하량을 가지게 된다는 말이라고 한다.  

  한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에른스트 마흐는 음속으로 시속으로는 1220km 보다 더 빨리 달리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 이유는 음속으로 날아가는 비향기는 앞에 있는 공기가 미처 비키기 전에 공기와 부딪친다. 그러면 격렬한 난류 때문에 비행기가 산산조각 날 수 있다. 1940년대에 몇 명의 조종사가 음속의 벽을 돌파하다가 사망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47년, 미국의 찰스 이거라는 사람이 로켓 추진 비행기를 타고 음속의 장벽을 깨뜨렸다고 한다. 초음속 비행이 위험하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인체에는 어떠한 헤가 끼칠지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다고 한다. 또 어떤 한 조종사는 비행기로 음속의 벽을 뚫다가 원인 모를 비행기의 고장으로 비행기는 추락하였지만 운전사는 살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일로 그 운전사는 엄청난 양의 피를 흘렸고 구조된지 몇분만에 사망했다고 한다. 한 과학지의 말로는 공기가 그 조종사의 가림막을 부수고 그 안에 타고있던 운전사의 얼굴살을 모조리 긁어내었다고 한다. 

  이처럼 과학은 정말 흥미있으면서 한편으로는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음속의 벽을 넘었을 뿐인데 사람의 목숨까지도 빼앗아가고, 그로인한 파장은 더욱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되고 실험 목표가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처럼 과학은 자신이 만들어 내는것이 아닌 자신이 목숨을 걸고 찾아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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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속촌 : 옛 사람들의 마을로 놀러가요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35
이흥원 지음, 정소영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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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나라의 옛날에 살던 생활양식을 적은 책입니다. 이 책은 옛 조상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가 있어 재미있고 다가가기 쉬운 책입니다.

   냄새조차 지독하고 하얗게 곰팡이가 핀 메주를 보면 이게 과연 먹는음식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서양 사름들은 우리의 토종 된장을 보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고 한다. 코를 찌르는 지독한 냄새와 야얗게 핀 곰팡이를 보고 곰팡이 핀 음식을 먹는다며 비판하기도 한다. 하지만 서양에서도 발효 식품이 과학적이고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서양에서 발호 음식인 요구르트나 치즈 등을 만드는 것도 우리의 발효 음식과 비슷한 원리이다. 하지만 서양의 발효 음식이 동물성 식품이라면 우리의 발효 음식은 콩이나 엿기름과 같은 순 식물성 재료료 만들어진다. 요구르트에 살아 있는 유산균이나 메주에 핀 곰팡이와 같은 것은 사람에게 이로운 미생물이다. 다만 유산균은 보이지 않고 곰팡이는 보이는 것처럼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니 않는 것의 차이일 뿐이다. 
  이 내용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발효식품 외에도 다른 나라의 발효식품과 그 성분과 제료 등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 우리나라만큼 다른 나라도 우리나라처럼 발효식품이 많다는 걸 알게되었다. 

  우리 나라에는 4000여 종이 넘는 야생 식물이 자라고 있다. 이 중에서 800여 종이 먹을 수 있는 식용 식물이다. 우리 나라처럼 많은 식물을 먹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음식이 넉넉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이런 식물들이 생명을 지켜 주는 귀중한 식량이였다. 이렇게 나물은 중요한 식량이자 비타민을 보충해 주는 음깃이기도 했다. 과일이나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없었던 겨울에는 나물을 먹어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야채는 열을 오래 가하면 그 영양소가 파괴되어 버리므로 신선하게 먹는 것이 좋다. 

   이 내용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식용 식물의 수가 어마어마한 수인것을 보고 정말 놀라였다. 또한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그러한 식물들을 먹을 수 있는 것인지를 어떻게 알았는지가 정말 신기하고 이상한 이야기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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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 애국선열들의 넋이 깃들어 있는 곳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86
이기범 지음, 강은경 외 그림, 이이화 감수 / 스쿨김영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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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강압적으로 지배를 당하고 있었을 때의 사건을 적어놓은 책 입니다. 전 일제 강점기를 생각하면 유관순 할머니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 시대때 어떻게 극복하며 살아왔는지도 알게되었고, 대한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위대한 위인들도 알게되었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치밀한 통치 방법을 썼다. 그 첫 번째가 무단 통치였다. 무단통치는 총과 칼을 이용해 지배하는 방법으로 아주 끔찍한 사건이었다. 두 번째는 문화통지였다. 힘 대신 민족을 분열시키는 정책을 쓰는 한편 신문과 잡지 발간을 허락해 주고 조선 사람들을 관리로 임용하기도 했다 하였다. 세 번째는 병참기지화 이다. 이는 조선을 대륙으로 뻗어 나가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통치 방법이였다.       

  하지만 이러한통치 속에서도 대한독림을 꿈꾸는 사람들은 많이 있었다. 그중 한 사람인 위대한 위인은 나는 잘 알지 못했던 강우규 선생님이시다. 그분은 남대문역 에서 새로 부임하는 마코토 총독에게 폭탄을 던진 강우규 선생님은 그 자리에서 총탄에 맏아 죽고 말았다. 강우규 선생님은 평안도 덕천에서 태어나 의학을 공부한 기독교인이였다. 1911년 노인회 길림성 지부장이 되어 독립운동에 힘을 썼었다. 

  또 대한독림을 위해 힘썼던 다른 위인은 이봉창 선생님 이시다. 그분은 1931년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한인 애국단에 가입하엿다. 그러고는 임시 정부 국무위원 김구선생님께서의 지시를 받아 일본 왕을 암살하기로 결심하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1931년 1월 8일 일본 왕이 만주국 푸이와 도쿄 교외에 있는 요요기 연병장에서 관병식을 마치고 돌아갈 때 히로히토를 향한여 수류탄을 던졌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그 뒤 1931년 10월 비공개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아 순국하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이러한 위대한 위인이 있어서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까지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동립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았던 위대한 사람들을 존경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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