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과학 생물 (상.하 합본) - 2009 미리 끝내는 중학교 교과서
어진교육 편집부 엮음 /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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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바다나 땅 위에서의 생물들의 설명이나 지형의 모습을 적은 책이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다.  

  넓고 푸른 바다는 사람들에게 어떤 희망을 주거나, 수평선 너머 미지의 세계로 여행하고 싶은 욕망으로 가슴 설레게 만든다. 바다는 수억 년에 걸쳐 여러 생물들을 길러왔다. 모든 생물의 시초는 바다이기 때문이다. 바다는 세계를 있는데 이는 지구의 71퍼센트가 바다로 덮여있기 때문이다.    

   원시 때의바다생물로는 해파리, 암모나이트, 삼엽충, 바다나리, 바다전갈, 원생동물 등이 있다. 또한 바다는 육지보다 넓다. 바다의 넓이는 약 3억 6천 1백만 제곱 키로미터이다. 바다의 밑의 지형으로는 대륙붕, 대륙사면, 해저 선상지, 해산, 해구, 환초, 해령, 평정해산, 화산섬, 해분이 있다. 바다의 해저 지형은 육지 못지않게 복잡한 해저 지형은 대륙 주변부, 해저 분지, 중앙 해령으로 나눌 수 있다. 대륙 주변부에는 대륙붕, 대륙사면, 해구가 포함되며, 해저 분지에는 심해저, 해산 등이 포함된다. 중앙 해형의 길이는 6만 5천 키로미터에 이르기도 한다.  

 하와이 제도는 섬들이 여럿 모여있는 곳이다. 하와이 제도는 130개 이상의 화산섬으로 되어 있는데 ,사슬처럼 엮어진 섬들이 2,400 키로미터나 늘어져 있다. 또한 해중산은 대부분 원뿔이며, 옆면은 급경사를 이룬다. 해중산의 봉우리가 책상처럼 평평한 것을 '평정해산'이라고 하는데, 이 평평한 ㅜ분은 옛날에 해면 위에 있다가 침식된 후 가라않은 것이다. 육지가 가라앉으면서 생긴 뉴질랜드의 마우드 섬은 다른 섬들과는 달리 해안이 매우 가파르다.  

 바다에서는 판의 소멸이라는 것이 생겨나는데 판들이 멀어지는 확장 경계에서 두 판이 서로 멀어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다른 쪽에서는 서로 가까워지게 되어 충돌하게 된다. 이 때 무거운 해양판이 가벼운 해양판에 부딪치면서 그 밑으로 밀려 들어간다. 이 때 판은 맨틀로 만나 녹아 없어진다. 이러한 과정으로 생긴 해저지형이 바로 해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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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과학 지구과학 (상.하 합본) - 특목고 대비 과학시리즈 미리 끝내는 중학교 교과서
한재필 지음, 주경훈 그림 /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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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에 대한 여러 일들을 적은 책 이다. 저는 지구에 대한 많은 책을 읽어보았지만 아직 지구에 대해 많은 알거리를 모르고 있었다. 저는 이번에 이 책을 통하여 제가 미처 잡지 못 했던 이야기를 알아보았다.

  맨틀은 대륙 지각 다음의 지구 안에 있는 고체이다. 하지만 온도가 높은 행에 의해 하부 맨틀이 데워지면서 연약권에 대류 현상이 생겨난다. 또한 지각은 몇 개의 판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판들은 맨틀의 대류로 움직이게 된다. 이 때 판과 판의 경계부에서 화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지각 변동이 일어난다. 이것을 판구조론 이라고 한다.

 섬은 주로 화산들이 바닷 속에서 화산이 폭발하여 솟아오른 것이다. 하지만 물 위로 솟아오르지 못한 해저화산이 훨씬 더 많다. 지구의 화산들 중 3분의 2가 바로 이러한 해저 화산들이다. 서기 79년 폼페이는 갑자기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모든 것이 순식간에 화산제로 덮여졌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화산재에 덮여 인간 화석이 되었다.

 화산이 폭발할 때는 마그마 속에 들어 있던 수증기, 이산화탄소, 수소,질소 등의 휘발성가스와 액체 형태인 용암이 분출된다. 또 화산재, 화산탄, 부석 등의 고체 물질들도 분출된다. 우리나라의 백두산 화산 폭발로 발해 제국이 멸망했다는 설도 있다. 이것은 어떤 일본 학자가 주장한 얘기로 백두산에서 분출한 화산재가 일본까지 날아갈 정도로 큰 화산폭발이었는데, 그 시기가 발해가 멸망한 기기와 같다는 것이다.

 화산 폭팔의 규모는 '화산 폭발 지수'로 기준을 정한다. 화산의 폭발지수는 크게 0~8까지로 구분한다. 어떠한 기록에 따르면 약 7만 4천 년 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토바 화산이 지수 8에 해당하는 대폭발을 했다고 한다. 이 폭발로 인해 어마어마한 양의 화산재가 햇빛을 가려서 겨울이 수십년동안 계속되었다. 그래서 북반구의 식물 중 4분의 3이 사라졌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의 화산은 더이상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직 지수가 6이 넘는 것들이 많다고 한다.

   이 내용을 보면서 우리 지구에는 아직 끝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내용에서는 주로 지구 안에있는 힘 지구내부의 힘을 주로 적혀져 있는데 그 덕분에 많은 이득이 생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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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레소토 외의 다른 나라나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특징을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는 희망봉이라는 관광지가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농사 짓기 좋은 땅과 따뜻한 날씨 때문에 많은 유럽 사람들이 이사를 왔다. 그러다가 땅 속에 묻혀 있던 금, 다이아몬드, 석유와 같은 보물들도 발견하였다. 남아프리카 에는 남아공 외에 레소토와 스와질란드라는 작은 나라들이 있다. 

 남아공은 유럽과 아주 많이 떨어져 있지만 유럽과 비슷한 곳이 많다. 콜로냐 양식이나 네덜란드 양식이라고 불리는 옛날 우럽 사람들의 집 오양과 비슷한 모양들도 많이있다. 그 이유는 유럽사람들이 남아공을 발견한 후 그곳으로 많이 이동하여 그곳에서도 유럽의 풍습이 있는겄이다. 또한 남아공에는 희망봉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1488년에 바르톨로뮤 디아스라는 선장이 타고 있던 유럽 최초의 배가 그곳에서 난파되어서 처음에는 그곳을 폭풍봉 이라고 하였다. 

 레소토는 하늘의 왕국이라고 불려지기도 한다. 레소토는 농사를 짓기 힘든 대신 염소와 양을 키울수 있는 넓은 초원이 있다. 레소트라는 마을은 높은 산에 있어서 동쪽에 있는 '용의 산맥'이라는뜻을 가진 드라켄즈버그 산맥에는 높이가 3천 미터가 넘는 산도 있다. 레소토에는 우리나라처럼 나무를 심는 날 즉 식목일이 있다. 이곳에는 바람과 우박 비를 많이 맞으면 산이 무너지고, 산사태가 난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나무를 심는 것이다. 또한 이곳은 공룡들의 발자국 화석들이 있어 유명한 관광지 이기도 하다. 

 요하네스버그 동쪽의 음푸말랑가 지역에는 엔데벨레 마을이 있다. 엔데벨레 마을에는 야외 박물관이나 다름없다. 그곳에는 화려한 옛날 물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화려한 색들을 좋아한다. 엔데벨레 사람들은 그림그리는 것에 소질이 있어 담이나 집 옆에있는 벽에 그림을 기리고 화려한 색상과 문희를 그려넣는다. 이곳 또한 유명한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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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꾸물꾸물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7
애니타 개너리 지음, 장연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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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 강물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강물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강물에는 세 가지의 분류로 나타나게 된다. 산 꼭대기와 중간 부분 그리고 하천 즉 바다와 만나는 아주 큰 강을 말한다. 산 맨꼭대기에서는 얼음이나 지하수 등이 땅 위로 녹거나 솟아나서 작은 물줄기를 이루는데 이 물줄기들이 모이면 물살이 빠른 상류층이 나온다. 상류에서는 물살이 매우 빠르다. 성급하게 흐르는 강물은 힘이 무척 세서 아주 큰 바위도 떠내려가게 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또 그때문에 물이 지나가는 곳의 바닥이나 강둑이 깎이게 된다. 중류 에서는 물살이 서서희 누그러지기 시작한다. 큰 바위들은 떠내려 가다가 강 바닥에 가라안게 된다. 하지만 아직 많은 양의 모래와 진흙, 자갈 등이 떠내려 간다. 그러다가는 하류에 들어서는데 그 때에는 물살이 아주 느려서 상류에서 내려온 거의 모든 것들이 밑으로 가라앉게 된다. 하지만 물살이 아주 느려 바다로 들어가는 물의 양이 거의 적다 보니 비가 많이오면 그 강 주위로 물이 범람하기도 한다.   

  강의 상류층에는 수원지, 호수 그리고 폭포등이 있다. 수원지는 강이 시작되는 아주 작은 구멍이나 빙하에서 시작된다. 그 물줄기는 모이고 모여서 호수를 만들고, 나중에는 절벽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이것을 폭포라고 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상류층에서 내려왔던 돌이나 바위들 중에서 무게가 많이 나가는 물체는 바닥으로 가라앉게 된다. 폭포가 떨어지는 곳 아래에는 물살때문에 움푹 파이게 된다. 그 후로는 중류가 시작되는데 이 과정에서는 선상지가 만들어 진다. 주로 부채꼴 모양이고 가파르던 경사가 갑지기 완만해져서 생겨나게 된다. 어느정도 가게되면 곡류가 나오게 되는데 이 곡류가 심하게 구불어 지다가 강과 절단이 되면 우각호가 생겨나게 된다. 우각호는 소뿔 모양이여서 생겨나게 됬다. 그 다음에는 하류가 생겨나는데 하류는 넓이가 되게 넓고, 강물이 범람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그 후 바다와 만나게 되면서 상류에서 내려온 모든것을이 가라앉게 되면서 삼각형 모양의 삼각주가 만들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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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멋 전통 예절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22
우리누리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1998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일고 간략하게 정리하에 썼습니다. 
   이 지구상에는 200여 개의 나라가 있고   모든 나라가 이웃인 나라와 더불어 살고 있지만 한국, 중국, 일본처럼 서로 다른 이웃들은 정말 찾아볼 수 없다. 가장 성격이 다르다는 세 선진국, 프랑스, 영국, 독일만 해도 같은 하느님과 예수를 믿고 같은 문자인 알파벳을 사용하며 음슥을 포크와 나이프로 먹는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동양의 세 나라는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도 서로 달르다. 종교를 보아도, 중국이 유교의 나라라고는 하지만 중국의 유교는 수백 가지 종교 중 하나로, 중국인 의식의 맡바닥에 깔려 있는 기본 정신일 뿐 오히려 개인의 행복과 안녕을 비는 기복신앙인 도교가 뿌리 깊게 박혀 있고, 공산화 이루 문화혁명을 겪으면서 유교 전통은 크게 훼손되었다. 

   내용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종교와 중국의 종교, 일본의 종교가 다 똑같은 줄만 알았지만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오면서 많은 훼손으로 다른 문명이 전해지고 또한 중국과 일본은 대략 하가지만의 종교를 밑지만 우리나라는 여러게의 종교를 밑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 중국은 유교를 믿고 일본은 불교, 우리나라는 기독교까지 합쳐 세가지의 종교가 있는것도 알게 되엇다. 

  일본의 경우, 불교를 받아들일 당시 일본 전통 신앙인 신토와 충돌할 것을 우려하여 종교의 자유를 선포했고 일본은 유교. 불교. 신토가 뒤석이게 되었다. 하지만 1868년 메이지 이신 전까지만 해도 그 중 불교가 중심이었다. 그러나 한국은 조선왕조가 들어서면서 철저한 숭유억불 정책을 펴서 전세계에서 가장 유교적인 국가가 되었다. 1945년 해방 이후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기됵교는 국인의 35%를 기독교 신도로 만들어 불교를 누르고 제 1의 종교가 되었다. 

  이 내용을 보면서 한 나라가 받아들인 문명이나 종교 등이 영원하지는 안타고 생각이 들었다. 유교 또한 우리나라가 수입하였던 것이지만 그 후에 광복 이후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유교에서 기독교로 바뀐것을 계기로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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