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스터츠의 내면강화 - 흔들리면서도 나아갈 당신을 위한 30가지 마음 훈련
필 스터츠 지음, 박다솜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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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마음이 무너질 때마다 의지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삶은 덜 흔들릴 수 있을 것이다. 기다린다고 감정이 달라지지 않는다. 움직일 때 비로소 감정이 반응한다. 『필 스터츠의 내면 강화』는 이 근본적인 진실을 행동으로 이끄는 책이다.

자존감 회복, 감정 회피의 탈출, 불안을 마주하는 법까지 마음의 체력을 키우는 실제적인 도구들을 건넨다. 기존 심리서가 감정을 분석하는 데 머물렀다면, 이 책은 삶을 움직이게 만드는 행동의 기술로 나아간다. 정신과 전문의로 수많은 내담자와 마주한 필 스터츠는 현장에서 끊임없이 다듬어온 심리 전략을 통해 무게감 있는 조언을 전한다.



이 책의 저자는 필 스터츠. 정신과 전문의이자 세계적인 심리치료사로, 수십 년간 다양한 내담자들과 마주하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 변화를 이끄는 도구를 개발해왔다. 그는 감정을 분석하거나 이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고통의 순간에서도 행동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스터츠>에서도 소개된 그의 접근은, 고통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데 집중한다. 스터츠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심리적 훈련법을 제시하며, 내면의 그림자와 두려움을 직면하게 만들고, 무기력과 회피를 돌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안한다. 그의 글은 내면 깊숙한 곳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을 어떻게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그 방법을 구체적이고도 생생하게 전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도구라는 개념이다. 감정을 변화시키기 위해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내면의 기술들, 즉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심리적 근육 같은 것이다. 그중 활성 에너지를 키우는 연습은 무기력 속에 잠긴 나를 일으켜 세우는 데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기분이 바뀌기를 기다리는 대신, 아주 작은 움직임을 통해 스스로 감정을 이끌 수 있다는 발상은 머릿속에 깊이 박혔다. 스터츠는 감정이 아니라 행동이 변화의 시작점이라고 말한다. 그 말은 어느 순간 삶이 정지된 듯 느껴졌던 내게 강한 울림을 주었다.



또한 이 책은 내면의 그림자를 직면하게 만든다.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았던 나의 결핍, 두려움, 비난받고 싶지 않은 모습과 마주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스터츠는 그 그림자를 밀어내지 않고, 오히려 끌어안는 연습을 하게 만든다. 감정이 어지러울수록 숨기려는 마음이 커지지만, 이 책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직면하고 통합하는 용기를 키우게 해준다. 스스로를 외면하지 않는 순간, 내면은 조금씩 힘을 되찾게 된다.


『필 스터츠의 내면 강화』는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훈련의 장으로 이끈다. 감정 속에서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방향을 제시한다. 책장을 넘길수록 느껴지는 건 근육통과도 비슷한 감정의 찌릿함이다. 그러나 그 불편함은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신호다. 감정이 흐르는 방향을 바꾸고 싶은 사람, 더는 미루고 싶지 않은 마음을 지닌 이들에게 이 책은 강력한 실천의 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멈춰 있던 내면에 새로운 순환을 불어넣고 싶다면, 지금 바로 펼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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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 힘들 때 나를 지켜 주는 내 손안의 작은 상담소
김호성 지음 / 온더페이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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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는 우리가 놓치고 살아온 감정의 신호를 되짚으며 진짜 나를 회복하는 여정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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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 힘들 때 나를 지켜 주는 내 손안의 작은 상담소
김호성 지음 / 온더페이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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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심리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감정이 흔들리고 생각이 복잡해지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조차 알 수 없다. 그럴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건 나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다. 지금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그 감정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천천히 들여다보는 것. 억눌러온 감정, 미처 알아채지 못한 마음의 상처와 마주할 때, 비로소 변화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문제 해결은 결국 바깥이 아니라, 내 안에서 시작되는 일이다.

이 책 『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는 우리가 놓치고 살아온 감정의 신호를 되짚으며 진짜 나를 회복하는 여정으로 이끈다. 어린 시절의 상처, 반복되는 인간관계의 고통, 감정을 제대로 느끼지도 표현하지도 못하는 자신을 보며 당혹감을 느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건네는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을 것이다.

이 책은 휴앤 마음디자인 센터 원장인 김호성 저자가 정신과 진료실에서 수없이 마주했던 사례들을 통해 마음의 패턴을 설명하고, 회피, 억눌림, 과잉 반응이 어떻게 쌓이고 반복되는지를 보여준다. 문제의 시작부터 트라우마 해소까지의 과정을 적어놓아 참고가 많이 되겠다. 막연했던 감정의 흐름이 구체적인 설명과 연결되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힌다.



이 책은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감정에 끌려다니고, 상황에 휘둘리는 이유는 감정을 감정으로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조건 참거나, 반대로 폭발시키거나 한다. 이 책은 그 양극단 사이에 건강한 감정의 자리를 제시한다.




우리의 삶이 이토록 힘든 이유가,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뇌 구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했었지요. 생존 확률을 높이게끔 만들어졌다는 것은, 사실은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돕기 위한 방편인 셈입니다. 그리고 이를 적절히 움직일 줄 알면, 나에게 좋은 쪽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요.

사실 부정적 감정, 스트레스는 뇌의 근본적인 작동원리와 관련이 있어요. 작동원리를 알면 활용할 수도 있겠지요. 이번 챕터에서는 뇌의 작동원리를 알고 응용하는 법, 그리하여 부정적인 흐름에서 벗어나 원하는 대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보겠습니다.

(87쪽)

늘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이고,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쉽게 무너졌던 이유가 나의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의 생존 본능 때문이라는 사실. 그동안 나를 괴롭히던 감정들이 사실은 살아남기 위한 체계적인 반응이었다니, 억울하면서도 동시에 위로가 되었다.

뇌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감정에 휘둘리는 삶이 아니라 감정을 조율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린다. 무조건 긍정하려 애쓰기보다, 부정적인 흐름을 인식하고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를 강하게 끌어당겼다. 뇌를 적으로 두지 않고 내 편으로 돌릴 수 있다는 이 전환의 감각이, 회복의 첫 신호처럼 느껴졌다.

이 책의 중간중간에는 자기 치유를 위한 실질적인 질문들이 들어 있다. 그 질문들을 조용히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자신에게 말을 걸고 있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은 어떤 색깔인가?", "이 감정은 언제 처음 시작되었을까?"와 같은 문장은 책을 덮은 후에도 오래 마음에 남아 내면을 조용히 두드린다. 진정한 치유는 그런 질문을 반복하며 나를 더 정확히 바라보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이 책은 말없이 보여준다.

부록으로 <어른의 감정일기장>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책에서 배운 감정 인식과 정리의 방법을 실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루 동안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그 감정이 어떤 상황에서 비롯되었는지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이 생긴다.

감정을 글로 옮기는 순간, 막연했던 마음이 형태를 갖추고, 감정의 실체가 분명해진다. 스스로의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그 감정의 원인을 추적하는 과정은 곧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연습이 된다. 감정을 버티며 살아온 이들에게, 이 감정일기장은 처음 써보는 마음 사용 설명서가 되어줄 것이다.

『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는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기적을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힘, 나를 다시 알아가는 과정을 함께 걸어준다. 고장 난 내가 아니라, 다친 나였음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진짜 회복이 시작된다. 이 책은 감정을 무기 삼아 나를 괴롭히던 시간들을 끝내고, 감정을 나를 위한 도구로 만드는 법을 가르쳐준다. 마음의 방향을 잃었다고 느껴질 때, 조용히 펼쳐보고 내 마음을 적어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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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냉이 털 날리는 제주도로 혼저옵서예 - 털복숭이들과 베베집사의 묘생역전 스토리
베베집사 지음 / 흐름출판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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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는 도대체 어디에서 왔을꼬! 제주의 바람과 햇살이 만들어낸 작은 기적처럼, 고냉이들은 이곳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고 있다. 돌담 위에서 졸고 있는 눈망울, 바람결에 살랑이는 부드러운 털, 게으름을 피우면서도 언제든 가볍게 몸을 일으킬 준비가 된 몸짓. 사람 곁을 태연하게 스치면서도 힐끗 한 번 바라봐 주는 여유까지. 제주에서는 길고양이조차 이곳의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이 책 『고냉이 털 날리는 제주도로 혼저옵서예』의 저자는 베베집사. 연고 하나 없는 제주도로 내려와 고양이들과 함께 살아가며, 그들과 쌓아가는 따뜻한 순간들을 기록해왔다. 길 위에서 마주치는 고냉이들과의 인연, 문 앞을 찾아오는 고양이들과의 조용한 교감, 그리고 그들의 사소한 몸짓 하나에도 담긴 이야기를 섬세하게 포착해낸다.

베베집사는 유튜브 채널 〈털복숭이들과 베베집사〉를 운영하며, 고양이들과 제주에서 보내는 일상을 영상으로 공유해왔다. 고냉이들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제주만의 여유가 묻어나고, 그들과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 책은 그런 일상의 조각들을 모아 한 권의 이야기로 엮어낸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제주에서 직접 경험한 고냉이들과의 일화가 가득하다. 밥을 챙겨주던 고양이와의 작은 인연,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고냉이가 건넨 묘한 인사, 그리고 어느 날 문 앞에 찾아와 앉아 있던 아이들까지. 모든 순간이 제주라는 배경과 어우러져 더없이 따뜻하게 다가온다.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 또한 고냉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제주 고양이들의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길고양이를 담은 흔한 사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내가 고양이 집사가 된 듯한 기분이 든다. ​

이 책에는 제주도의 정서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제주 사투리, 바람 소리, 골목길의 풍경까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혼저옵서예." 정겨운 이 말처럼, 책 속에서 만나는 고양이들도 우리에게 다가와 묘한 교감을 나눈다. 고냉이들의 삶은 제주만의 여유로움을 그대로 담고 있다. 섬의 바람과 햇살을 타고 느긋하게 살아간다. ​

이 책을 읽고 나면 제주라는 공간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사람보다 먼저 그곳을 차지하고 있던 바람, 돌담, 그리고 그곳을 터전 삼아 살아가는 고양이들. 그들의 삶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애정을 넘어, 제주라는 공간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에 대한 사색이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제주라는 공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뜻깊은 경험을 선물할 것이다. ​

이 책에서 고양이들의 사진을 보는 것도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꺄아 소리를 지르며 한 장 한 장 넘기게 된다. 제주라는 배경 속에서 살아가는 고냉이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그림 같다.

사진 속 고양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가득 품고 있다. 사람을 경계하면서도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는 아이, 언제나 느긋한 표정으로 골목을 지키는 묵직한 존재감의 고냉이, 발걸음을 따라오다가도 모른 척 시선을 돌리는 새침한 태도까지. 한 마리 한 마리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직접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든다.

이 책은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이면서도, 제주라는 공간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고냉이들이 그려내는 하루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제주의 바람을 함께 느끼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책장을 덮은 후에도 문득 떠오르는 장면들, 고양이의 눈빛, 고양이들의 모습들이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채운다.

이 책을 읽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낸다. 바람결에 실려 오는 제주 풍경 속에서 여유롭게 살아가는 고냉이들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듯, 책장을 넘기는 순간마다 따뜻한 온기가 전해진다. 고양이들의 나른한 하루, 돌담 위에서 졸고 있는 평온한 모습, 그리고 제주라는 공간이 주는 조용한 위로. 책을 덮을 즈음에는 어느새 마음 한구석이 포근하게 채워져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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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365
김옥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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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어떤 말은 오래 남아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 하루를 시작할 때, 혹은 마무리할 때 한 문장을 마음에 새기는 것만으로도 삶이 달라질 수 있다.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365』는 그런 소중한 순간을 선물하는 책이다. 매일 한 문장씩 곱씹으며 작은 변화를 쌓아가는 과정이 우리의 하루를, 나아가 인생을 더 깊이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 책은 하루에 하나씩 의미 있는 문장을 만나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정한 응원의 말, 때로는 생각을 환기하는 한마디가 펼쳐진다. 글을 따라 읽다 보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삶의 방향을 점검하게 된다.



페이지마다 담긴 문장은 하루의 시작을 새롭게 하고, 저녁에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꾸준히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생각의 습관이 바뀌고, 태도가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작은 말 한마디가 하루의 무게를 가볍게 만들고, 흔들리는 순간에 중심을 잡아주거나, 때로는 위로를 건네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책 속 문장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떠오르게 될 것이다. 반복해서 읽으며 마음에 새긴 말들이 중요한 순간마다 방향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오래 머물렀던 문장이 있다. 그 한 줄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며 지금까지의 선택과 앞으로의 길을 다시 떠올려 보게 되었다. 작은 문장이지만 깊은 여운이 남았고,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도 생겨났다.

무엇보다 이 책은 오래 두고 읽을수록 더 큰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같은 문장이라도 어느 날은 새로운 울림으로 다가오고, 이전에는 스쳐 지나갔던 한마디가 깊이 박히는 순간이 찾아올 수 있을 것이다.


삶의 신비를 이 책에서 얻어낼 수 있겠다. 한 문장 속에 담긴 깊은 통찰이 시간과 경험을 초월해 우리에게 다가온다. 때로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의미가 선명해진다. 익숙한 듯하지만 매 순간 다른 빛깔로 다가오는 말들 속에서 우리는 삶의 복잡함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된다. 이 한 줄 한 줄이 우리의 생각을 넓히고, 마음을 어루만지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준다.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365』는 하루를 의미 있게 시작하거나 차분하게 돌아보고 싶은 사람, 스스로를 다독이고 싶은 사람, 그리고 한 줄의 말에서 힘을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작은 실천이 모여 삶을 바꿔 나가는 과정, 이 책이 그 여정을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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