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오사카 & 교토 - 여행을 기록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YOLO Project 두근두근 여행 다이어리 북 시리즈 3
21세기북스 편집부 지음 / 21세기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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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억은 시간이 흐르면 희미해지는 법이다. 사진도 여행을 기억하는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기록해두지 않으면 어느 장소에서 어떤 기분으로 찍은 것인지 가물가물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서 여행 때마다 다이어리에 기록해두긴 했지만, 여행의 기억을 들추려면 가이드북 따로 보고 다이어리 따로 보면서 기억을 조합해내야 해서 번거로웠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한 권으로 모든 것을 압축해서 추억으로 남기는 것이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여행 다이어리북'이 출간되었다. 여행을 기록하는 특별한 방법, 여행 다이어리북《두근두근 오사카&교토》로 여행을 값지게 추억해보자.


 

 


여행 준비부터 여행 중에 기록, 여행 후 추억까지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다. 이 책은 3권 오사카, 교토편이다. 오래전 4월 벚꽃이 만개했을 때 그곳에 갔었는데, 어디에 갔는지 무엇을 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어느 순간의 기억만 선명하게 남아있다. 그 기억이 언젠가 다시 한 번, 꼭 그 계절에, 오사카와 교토 여행을 다시 하고 싶게 만든다. 이 책은 여행 준비부터 기억에 남길 순간들을 차곡차곡 담아낼 것이다.

 

 


기본적으로 꼭 알아두어야 할 여행 정보는 빠짐없이 알차게 담겨있다. 오사카&교토 정복 맵을 비롯하여, 꼭 알아야 할 베스트 6을 통해 버스와 지하철을 완전정복하고 면세점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까지, 알고 여행하면 더 똑똑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오사카&교토 걷기 여행, 체험 여행, 식도락 여행, 쇼핑 여행, 야경 여행 등 다섯 파트로 나누어서 나만의 여행을 만들고 추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사진과 여행 정보가 골고루 담겨 있어서 나만의 여행 다이어리를 만들어나가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벚꽃 피는 계절에 특히 가보고 싶은 곳, 오사카와 교토 여행 준비는 이 책과 함께 하면 좋을 것이다. 가까운 나라여서 여러 번 여행을 갈 수도 있을 것이다. 같은 곳에 여러 번 가더라도 이 다이어리를 그때마다 사용한다면, 같은 곳 다른 느낌의 여행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시리즈별로 다 갖고 싶은, 탐나는 여행 다이어리 '두근두근' 시리즈이다. 소장 가치가 있는 여행 다이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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