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밀도 - 잘되는 영업, 잘나가는 조직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김용일 지음 / 도슨트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시간의 밀도'란 무엇일까. 이 책이 어떤 메시지를 전해주는지 궁금했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이다. 영업 명인들이 극찬한 최고의 필독서라고 한다. '잘되는 영업, 잘나가는 조직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궁금하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전세계 17개국 인터내셔널 챔피언 김용일이 알려주는 조직 운영과 영업의 기술을 이 책《시간의 밀도》에서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저자의 경험은 보험 세일즈뿐만 아니라 세일즈를 하는 사람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영업과 조직 운영의 스킬과 노하우를 그대로 필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_한국 MDRT 5대 협회장 현재호

 

이 책의 저자는 김용일. 2002년 처음 다국적 외자계생명보험 회사에 영업맨으로 입사해, 2005년에는 국내 챔피언뿐만 아니라 인터내셔널 챔피언에 등극한다. 보험 영업 10년간 MDRT를 10회 연속 달성하며 '종신 MDRT'자격을 취득했는데, 이 종신 MDRT를 COT 6회, TOT 4회로 달성하는 위업을 이루었다. 저자는 무엇보다 일주일에 3건씩 체결한다는 '3W'를 416주나 달성하며 하이퍼포먼스를 달성한 보험인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두 번째 책《시간의 밀도》에서는 지난 16년간의 영업적 노하우와 훌륭한 동료 영업인들의 스킬을 함께 담으려고 노력했다. 또 지난 5년간 조직을 구축하고 성장시키고 또 위기를 겪으면서 터득한 대응 방법 등의 경험을 기록했다. 다시 말해 소위 '피플 비즈니스 조직'에 대한 경험을 체계화하는 데 주력했다. (11쪽)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가방 들어봤어요?'를 시작으로 1장 '입문 전: 당신을 리셋하라', 2장 '입문 후 100일: 3W만 기억하라', 3장 '기본권: 금쪽같은 고객 100명', 4장 '안정권,성공권: 출근이 즐겁다니까요!', 5장 '조직관리: 하나의 지점은 하나의 국가이다'로 나뉜다. Q&A와 감사의 글로 마무리된다. 저자는 이 한 권의 책을 위해서 영업에 대한 노하우와 스킬에 관한 정해진 원칙과 툴을 새롭게 마련했으며, 또 지난 10년간의 영업적 노하우와 훌륭한 동료 영업인들의 스킬을 집대성했다. 이밖에 지난 5년간 조직을 구축하고 성장시키고 또 위기를 겪으면서 터득한 대응 방법으로 '피플 비즈니스 조직'에 대한 경험을 체계화하는 데 주력했다.

 

남들이 좋다는 직업,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은 필요없다. 중요한 건 적성과 야망이다. 만약에 자신의 성격엔 세일즈가 적격이라는 판단이 선다면 주저하지 말고 문을 두드려라. 보험 업계는 늘 열려 있다. 밑져야 본전이니까 망설일 것 없다. (24쪽)

보험 세일즈의 장점에 대해서 열거하며 이 일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학력도 필요없고, 초기 자본금 투자도 없으며, 양복 두세 벌과 노트북, 서류 가방 하나, 그리고 내 몸만 준비하면 바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게다가 언제 어떻게 일할 것인지 그 방법도 스스로 결정하며, 수입의 총량도 바꿀 수 있다는 점. 세일즈의 장점을 인식하고 나면 어떻게 할 것인지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다. 먼저 그 길을 선택해서 어느 경지에까지 이른 사람의 조언이니 관심이 있다면 이 책에서 얻을 것이 많을 것이다.

 

시간의 밀도를 높이는 방법은 딱 하나, 주어진 시간에 얼마나 집중해서 많은 반복을 하는가에 달렸다. 사람마다 시간의 밀도가 다른 것은 이 때문이다. 보험업 아니, 영업에 있어서 필드에서 보낸 시간의 밀도는 그 사람의 비즈니스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하고 큰 기본이 된다. (239쪽)

제목으로 막연히 예상하던 것과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시간의 밀도'는 좀더 구체적으로 다가온다. Q&A는 궁금해할 법한 질문과 답을 들려주어서 효과적이다. 특히 보험업은 물론 영업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서 영업 비밀을 터득하고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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