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나트랑 셀프 트래블 - 호이안.후에, 2017~2018 최신판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33
한동철.이은영 지음 / 상상출판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베트남 여행의 하이라이트, 다낭 나트랑 자유여행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셀프트래블 다낭 나트랑》2017-2018 최신판으로 출간되었다. 세계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셀프트래블은 자유여행을 위한 효과적인 동반자로 방콕, 말레이시아, 베이징,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도쿄, 미얀마, 필리핀, 런던, 포르투갈, 파리, 동유럽 등의 책자가 꾸준히 발행되고 있고, 최신판으로 꾸준히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셀프트래블의 거부할 수 없는 5가지 매력

1.다낭,나트랑 여행 핵심 코스 완벽 가이드: 다낭 다운타운, 참 조각 박물관, 하이반 고개, 바나힐 리조트, 혼쫑 곶, 나트랑 대성당, 롱선사 등

2.다낭,나트랑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쇼핑, 리조트 등 베스트 스폿 완벽 해부

3.헤매지 않고 끝까지 간다: 책에 적힌 그대로 따라만 하면 완성되는 최고의 스케줄 제시

4.그 누구도 아닌, 당신만을 위한 가이드북: 국내 여행 작가가 꼽은, 한국인을 위한 맞춤 여행지 엄선

5.클러치에 쏙~ 가볍게 즐기는 다낭, 나트랑 여행: 현지에서 당신의 가방을 가볍게 해줄 든든한 미니 맵북 증정

(책뒷표지 中)

 

 

이 책에는 다낭, 호이안, 후에, 나트랑(냐짱)에 관한 여행 정보가 담겨있다.

저자 부부인 이은영, 한동철은 다낭과 나트랑을 베트남의 수많은 여행지 가운데 가장 좋아한다고. 이들의 취향저격인, 그래서 너무 사랑하는 여행지에 대한 가이드북을 쓰겠다는 생각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고 한다. 이들의 여행지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책이다. 이 책을 구입하기 전에 고려할 사항은 꼭 참고해야한다. 이 책에 담긴 여행지를 위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베트남'편이 아닌 이 책 '다낭 나트랑'을 구입해야할 것이다.

이 책은 다낭, 호이안, 후에, 나트랑만 집중 수록되었습니다. 베트남 전체를 여행하신다면《셀프트래블 베트남》을 구입하세요. (프롤로그 中)

 

이 책에서는 다낭, 나트랑 여행 핵심 코스를 완벽하게 가이드한다. 영응사, 오행산, 참 조각 박물관, 하이반 패스, 바나힐, 혼쫑 곶, 뽀나가르 참탑, 나트랑 대성당, 롱선사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꼭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담아내어 여행시 지참하고 다니기에 더없이 좋을 것이다. 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숙소 등의 베스트 추천 스폿을 수록하여 여행 계획을 짜는 데에 유용할 것이다.

 

 

 

베트남 하이라이트, 특별한 분위기의 리조트 열전, 맛있는 여행, 쇼핑 천국, 베트남 커피 등 미션 베트남을 통해 베트남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살펴본다.

여행지 정보로 제일 먼저 '다낭'에 대한 여행 정보가 나온다. 아름다운 자연을 중심으로 여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다낭 시내는 매력이 적은 편이어서 리조트에 묵지 않더라도 되도록 해변을 가까이에 두고 숙소를 구하라고 조언한다. 크지 않은 다낭 시지만 자전거를 타기에는 환경이 좋지 않으므로 오토바이를 렌트하거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고, 다낭 대성당과 오행산을 연결하는 1번 버스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좋다는 깨알팁을 알려준다. 추천 여행코스를 한나절 코스, 일일 코스로 나누어 알려주는데, 여행 일정에 따라 선택해서 조합하면 좋을 것이다. 

 

 

'호이안'은 다낭에서 남쪽으로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남북으로 긴 베트남의 다양한 볼거리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라고 한다. 오늘날까지도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올드타운 거리는 중부 베트남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힌다고. 호이안은 미선 유적과 함께 1999년에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고 하니, 호이안에 가서 골목골목을 걸어서 다니고 전통공연도 보고, 전통음식을 파는 노점도 기웃거리면 좋을 것이다.

 

'후에'의 성벽과 해자로 둘러싸인 정사각형의 성채가 자리한 구시가지가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 대부분의 여행자는 후에 곳곳에 흩어져 있는 응우옌 왕조의 유적들을 하루 이틀 만에 빠르게 둘러보고 후에를 떠난다고 한다. 그렇게만 해도 볼만큼은 보는 것이겠으나, 좀더 시간을 낼 수 있다면 후에의 분위기를 충분히 누리고 올 수 있을 것이다.

 

나트랑(냐짱)은 베트남 발음으로 '냐짱'이라 불리는 곳으로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휴양지이다. 나트랑 추천 여행코스, 교통, 머드 스파, 수상인형극, 맛집 등의 정보를 꾹꾹 담았다. 휴양 여행이 필요할 때에는 이곳을 여행하면 저절로 힐링이 될 것이다.

 

 

 

 

다낭, 호이안, 후에, 나트랑의 알찬 정보를 얻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베트남 여행 루트를 이곳들 위주로 세운다면 여행할 때 이 책을 가져가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가벼우면서도 여행에 필요한 핵심 정보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여행 동행자로 든든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저자들은 여행 가이드북의 두께는 얇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미리 분량을 정하고 작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책 자체도 두께가 얇지만 숙소에서는 마지막에 있는 맵북만 떼어서 가지고 나가도 좋을 것이다. 여행 중에 짐의 무게까지 고려한 멋진 가이드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