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매일 영어 쫌 1 위대한 매일 영어 쫌 1
오석태 지음 / 사람in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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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없이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다. 하나의 언어만으로 웬만하면 어느 곳에 있든지 알아들을 수 있다. 언어 소통에 문제는 없지만, 영어 실력을 키우기 힘든 분위기라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새해 계획을 세울 때 영어 공부는 목록에 들어가기는 해도 작심삼일로 끝나기 마련인데, 과욕을 부리다가 제풀에 지쳐서 자꾸 멀어지는 과정이 반복되곤 한다. 포기하지 말고 매일 꾸준히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후회는 이미 늦었다. 지금부터라도 하루에 조금씩 하다보면 어느새 기본 실력은 갖추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위대한 매일 영어 쫌》은 1,2권으로 구성된다. 매일 습관화하는 것이 목적이니 순서대로 1권부터 진행하면 된다. 하루 45분 몰입 학습으로 평생 갈 영어 공부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으로 하루 아침에 실력이 쑥 향상된다는 보장은 할 수 없겠지만, 매일매일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는 습관은 들일 수 있다. 그렇게 조금씩 하루하루가 쌓이다보면 어느 순간 '영어 쫌' 하는 상태로 거듭날 수 있다. 성인용으로 진화한 어릴 적 일일공부, 이 책을 통해 그 추억을 소환해본다. 인간의 집중력은 50분 정도. 스스로 분량을 정해서 언어의 4대 영역인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골고루 다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책으로 하루 집중 시간을 45분으로 잡고 여섯 페이지씩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영어 공부의 습관을 만들 수 있다.

 

1권은 모두 20일 과정으로 되어있다. 하루하루 어떤 학습을 할 것인지 스케줄러에 표시되어 있으니 일단 참고만 하고 넘어간다. 20일이 지난 후에 목록을 다시 보면 뿌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1일차 학습 내용을 보면, 첫 페이지는 아래 힌트 단어를 보며 전체 의미를 파악하고 가볍게 넘어간다. 그 다음에는 '차곡차곡 어휘쌓기' A와 B를 통해 단어를 학습한다. 다음 단계로는 '의미해석'과 '확인학습'을 통해 학습을 이어나간다. 마지막으로 '회화로 응용하기'를 통해 큰 소리로 다섯 번 낭독한다. 소리 내어 학습하면 하루 학습은 마무리된다. 이렇게 매일 조금씩 성취감을 느끼며 해내면 된다.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일일 학습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아야 하는데, 이 책은 분량 조절을 적당히 잘 해놓았다. 처음 시작을 위해 한 걸음 떼는 데에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일단 습관화 되면 자신감이 붙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오석태는 네이버 TV 강의 <위대한 매일영어>를 진행 중이다. 10분 안팎으로 집중하기 좋은 분량이다. 사실 더 길어지면 집중력이 흩어지고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으니, 적절한 시간을 강의에 집중하며 최상의 효과를 누려야할 것이다. 꾸준히 영어 공부의 의욕을 이어갈 수 있는데다가 따로 비용도 들지 않으니 꼭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으니 함께 공부하는 느낌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이또한 한꺼번에 듣지 말고 알람을 맞춰놓든가 일정을 따로 잡아서 조금씩 공부하면 된다.

링크: http://tv.naver.com/v/1564020

 

중요한 건, 여러분께 앞으로 귀한 자산이 될 영어 공부 습관이 들여졌다는 것이니까요. 너무 무리하지 말고, 정해진 시간에 밥을 챙겨 먹는 것이 위 건강에 아주 좋듯이 빼먹지 않고 꾸준히 영어 하는 것, 잊지 말고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143쪽)

꾸준히 하겠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지금 당장 시작하면 될 것이다. 영어 공부를 하든 하지 않든, 20일의 시간은 흘러간다. 1권으로 일단 3주의 습관을 들이고 나면 2권으로 연속적으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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