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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셀프 트래블 - 2016~2017 최신판 ㅣ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14
김정숙 지음 / 상상출판 / 201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상상출판의 세계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중《셀프트래블 방콕》이다. 방콕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2016~2017 최신판인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방콕 자유여행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으로 발로 뛰어 찾아낸 지역별 최신 정보를 담고 있으니, 나 혼자 여행을 꿈꾼다면 멋진 동반자가 될 여행 가이드북이다. 이 책을 보며 나만의 방콕 여행을 계획해본다.

방콕은 나에게 인도 여행 후 스탑오버를 하던 곳이다. 하지만 방콕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고, 이 책을 보니 전혀 낯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07년 수완나폼 공항이 오픈하면서 이전까지 태국의 관문 역할을 하던 돈무앙 공항은 국내선 공항으로 탈바꿈했다고 한다. 수완나폼 공항은 동쪽에 위치하고 있고 시내까지는 약 40분~ 1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데, 같은 동쪽에 위치한 파타야나 코사멧, 코 창 등에 대한 접근성은 상당히 좋아졌다고. 파타야까지 1시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니 한 번 도전해볼 만 할 것이다.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꼭 최신판 가이드북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며 깨닫는다. 당황하지 말고, 꼭 최신판을 준비할 것!

셀프트래블의 거부할 수 없는 5가지 매력
1.방콕여행 핵심코스 완벽 가이드: 스쿰빗, 씨암, 칫롬, 펀칫, 실롬, 사톤, 리버사이드, 파타야
2.방콕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볼거리, 먹거리, 나이트라이프, 쇼핑, 숙소 등 베스트 명소 추천
3.헤매지 않고 끝까지 간다: 책에 적힌 그대로 따라만 하면 완성되는 최고의 스케줄 제시
4.그 누구도 아닌, 당신만을 위한 가이드북: 방콕 여행 전문가가 꼽은, 한국인을 위한 맞춤 여행지 엄선
5.클러치에 쏙~ 가볍게 즐기는 방콕 여행: 현지에서 당신의 가방을 가볍게 해줄 든든한 미니 맵북 증정
이 책에는 가장 멋진 4박 6일, 방콕 배낭여행 콘셉트 3박 5일, 여름휴가 3박 5일, 방콕과 파타야도 문제없는 5박 6일 등 네 가지의 일정을 안내해준다. 원하는 여행 콘셉트에 따라 일정을 조절하면 좋을 것이다. 저렴한 여행부터 럭셔리한 여행까지, 입맛에 맞게 여행 일정을 체크해볼 수 있다. 배낭여행 콘셉트는 해보았으니, 휴양 반 관광 반 가장 멋진 4박 6일 코스가 끌린다. 숙소는 시내 2박, 올드시티 2박으로 나누어, 쇼핑과 스파도 즐기고, 관광과 로컬 푸드 탐험을 즐기는 일정이다. 낭만적이고 관광도 즐기며 기간도 적당한 여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방콕에 가게 되면 이 일정을 따라해봐야겠다.

그밖에 '방콕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BEST 10', '놓치기 아쉬운 방콕 근교의 관광지', '태국의 소울 푸드 22', '타이 디저트 열전', '베스트 국수집', '애프터눈티', '스파 제품 무엇을 살까?', '스파와 마사지 즐기기', '태국 로컬 패션 브랜드', '슈퍼마켓 쇼핑', '부티크 호텔 10', '예쁘고 부담 없는 숙소 10', '서비스아파트먼트 10' 등 13가지 미션을 통해 방콕에서 무엇을 하고 어떤 것을 구입할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셀프트래블 시리즈의 장점은 맨 뒷부분에 맵북이 있는 것이다. 여행지에서 짐을 들고 다니기에 힘들고 버거울 때, 책은 숙소에 두고 맵북만 가지고 길을 나서도 충분할 것이다. 지도뿐만 아니라 기초 태국어도 담고 있으니 현지어를 조금씩 구사하며 방콕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것도 여행의 추억이 될 것이다. 낯선 곳에서 길을 헤매게 된다면 당황하지 말고 현지인에게 물어보되, 맵북이 있다면 좀더 수월하게 해결될 것이다. 방콕 자유여행은 이 책으로 준비부터 여행까지 함께 하면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