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프레스턴 피시 지음, 강혜구.강예원 옮김 / 흐름출판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커피 한 잔 마시며 웨스트포인트를 배운다.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이 책은 세계 최고 인재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美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의 수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웨스트포인트 美육군사관학교, 창의력 교육을 중시하며, 개인의 지식과 집단의 지성이 어우러져 시너지를 발휘하는 '팀워크 기반 창의성'을 높게 평가한다.(5쪽)

 

W.E.S.T.P.O.I.N.T

 

Wisdom (지혜)

Empathy (공감)

Superiority (탁월함)

Teamwork (팀워크)

Passion (열정)

Optimism (긍정)

Inventiveness (창의)

Network (인간관계)

Trust (신뢰)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6쪽 웨스트포인트의 리더 교육의 요체)

즉 웨스트포인트 리더십은 한 마디로 '질서를 기반으로 한 팀워크와 창의력이 만들어내는 강력한 파워'라고 말할 수 있다. (7쪽)

 

 그러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배워야할까? 이 책의 성격은 '리더십 계발을 위한 생활 속의 입문서'라고 한다. 언뜻 생각해보면 美육군사관학교의 교육은 창의력과 거리가 멀 것이라 짐작했는데, 그렇지 않음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보게 되는 첫 번째 재미는 美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이야기를 직접 보는 데에 있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이 속한 학교에 대한 이야기 외에는 이야기를 통해 들을 수밖에 없다. 궁금하긴 했지만 잘 모르던 사관 생도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어 흥미로웠다. 게다가 그 이야기를 통해 짚어보고 배울 것이 있다는 점이 금상첨화였다. 

 

 

 

 

 

각 챕터에는 美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의 사관 생도들의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각 챕터의 에피소드 뒤에는 리더스 노트를 통해 그 이야기에서 핵심적으로 볼 수 있는 가치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일단 美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의 이야기로 환기시키며 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이 장점이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뽑아내어 정리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었다. 웨스트포인트의 에피소드와 함께 리더십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각 챕터의 교훈을 하나씩 새겨보다 보면, 12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리더는 12가지 가치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리더의 조건 12가지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재미와 교훈,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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