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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Magic - 28일간의 시크릿 연습
론다 번 지음, 하윤숙 옮김 / 살림 / 2012년 10월
평점 :
책 <시크릿>을 읽으며 우주는 적절한 시기에 나에게 좋은 것을 준다는 생각으로 힘을 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적절한 망각으로 지속된다. 정말 기뻤던 것이나 정말 슬펐던 것, 모두, 시간이 흐를수록 희미해진다. <시크릿>을 다시 읽는 대신 이번에 선택한 것은 그 실천편, <매직 THE MAGIC>이다.
이 책에서는 '마태복음'에 실린 구절을 인용하며 시작한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오랫동안 많은 사람이 이해할 수 없었던 이 의문에 대한 답은 그 안에 감춰진 한 단어에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감사라는 단어.
그렇게 보면 이 문장이 조금은 이해가 된다.
"무릇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이 책을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줄곧 강조되는 단어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감사이다. 우리는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만 생각하고, 가지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결핍감에 고통스러워하지 않았는가! 이 책을 보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하나하나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며칠 간 예상치 못하게 몸을 아프게 했더니 건강의 소중함도 절실하게 깨달았고, 매일 나에게 주어지는 시간도 감사할 따름이다.
"신은 오늘 당신에게 8만 6,400초를 선물로 주었다.
이 중 1초를 이용하여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했는가?"
윌리엄 A. 워드 (1921-1994년) 작가
<매직 THE MAGIC 192쪽>
이 책은 28일 간의 실천편을 담았다. 하지만 매일매일 실천하는 것이 솔직히 쉽지만은 않은 일임을 안다. 그래도 이런 사실을 인지하고 삶의 자세를 조금 바꿔본다면,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조금만 달리 해본다면, 앞으로의 시간이 나에게 마법을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