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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쿨 200프로젝트 -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하여
발레리 콜스턴 지음, 김용철 옮김 / 미진사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새롭게 창작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글이나 그림, 사진 등의 표현 방법으로 우리는 풍경이나 사물을 각자의 시선으로 재탄생해낸다. 다양한 방법으로 예술적 표현을 해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요즘 미술 관련 서적에 눈길을 주고 있다. 이 책 <아트스쿨 200프로젝트>도 그런 이유에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먼저 이 책에는 해보고 싶은 방법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서 좋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따라하다보면 표현을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책이지만, 학생들 뿐만 아니라 미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표현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일단 이 책은 얇다. 간단한 설명으로 눈에 쏙쏙 들어오게 구성되어 있다. 부담감이 없어서 좋다. 예술에 대해 너무 무겁지 않은 설명이 마음에 든다. 누구나 쉽게 간단하게 미술 세계에 발을 담글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림을 그리는 것에 두려움을 버리게 되고 자신감이 생긴다.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쉽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씩 연습해보면 미술 표현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요구대로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미술이 어렵다는 선입견으로 시작조차 엄두도 못내는 일반인에게 힘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