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 눈에 들어오는 건 소통에 대한 방식이다.
많은 사람들이 조회수만을 목표로 하지만, 이 책은 관계를 먼저 만든다.
좋아요 하나, 짧은 댓글 하나, 스토리 리액션 하나가 쌓이며 계정의 온도가 올라간다는 설명은 현실적이다.
이 과정이 쌓이면 콘텐츠는 더 이상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지는 형태로 바뀐다.
그래서 계정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도 인상 깊다.
흔히 알고리즘을 공략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이 책은 그보다 더 근본적인 이야기를 한다.
사람들이 반응하는 이유를 이해하면 알고리즘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점이다.
결국 중요한 건 사람의 관심과 참여다.
그 흐름을 이해하고 나면 숫자에 휘둘리는 대신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