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로 만나는 우리집 AI 주치의』는 실험적이면서도 실용적이고, 전문적이면서도 생활 친화적이다. 챗GPT를 이미 쓰고 있든, 아직 막연하게 느끼는 사람이든, 이 책은 AI와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길을 보여준다.
건강이 걱정되는 부모님께 선물로 드려도 좋고, 아이 키우는 가정이라면 책장에 꽂아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는 개인 주치의로도 손색이 없겠다. AI 시대, 가장 현명한 건강 파트너가 궁금하다면, 이 책이 믿음직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