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늙을까, 왜 병들까, 왜 죽을까 - 내 안의 세포 37조 개에서 발견한 노화, 질병 그리고 죽음의 비밀 ㅣ 서가명강 시리즈 38
이현숙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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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늙고, 병들고, 결국 죽는다. 하지만 왜 그런가? 이 단순한 질문이 이 책을 읽게 만든 출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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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조 개의 세포가 만들어내는 인체의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노화와 죽음의 과학적 비밀을 새롭게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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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세포 37조 개에서 발견한 노화, 질병 그리고 죽음의 비밀이라는 부제를 보고 나니 이 책이 궁금해서 읽어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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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 안에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과정들이 일어나고 있었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세포의 생명력을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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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면 몸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가 결국 우리의 삶 전체를 어떻게 바꿔놓는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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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포 수준에서 본 노화와 질병의 기원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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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7조 개의 세포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세포라는 작은 단위에서부터 시작해 노화, 질병,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복잡한 과정을 쉽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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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이현숙 교수로, 과학적으로도 의미 있는 업적을 쌓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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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JTBC <차이나는 클라스>, KBS <이슈 Pick! 쌤과 함께>에 출연하여 '노화도 치료가 되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세포의 관점에서 흥미롭게 들려주신 바 있는 서울대 이현숙 교수님의 첫 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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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 세포의 미세한 변화에서 노화, 질병, 죽음의 비밀을 풀어내니, 그동안 익숙하게 생각했던 인체의 변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며, 우리 삶과 죽음을 과학적 사실로 접근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생명력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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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나는 우리 몸의 생명 시스템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노화와 질병의 본질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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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세포의 미스터리로 생명의 신비를 푸는 생명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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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들어가는 글 '세포의 여정을 통해 배우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시작으로, 1부 '우리는 왜 늙고 병드는가', 2부 '인간은 오래 살면 반드시 암에 걸린다', 3부 '생체 시계를 되돌리는 텔로미어로 살아남기', 4부 '암을 다스리는 유전자의 재발견'으로 이어지며, 나가는 글 '닫힌 세계와 열린 세계 사이, 과학의 미래'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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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서 성장하고, 늙어가고 병들다가 죽는다. 이런 생로병사의 비밀에 관해 공부하는 것이 바로 생명과학이다. 생명과학의 비밀을 알려면 먼저 세포를 알아야 한다. 세포는 우리 몸을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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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가명강 시리즈 38번째 책이다. 서가명강은 '서울대에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라는 모토로, 서울대 교수진의 심도 있는 강의를 누구나 접할 수 있게 한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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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교수의 첫 저서인 『왜 늙을까, 왜 병들까, 왜 죽을까』는 복잡한 생명과학의 주제를 쉽게 풀어내어,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세포의 변화와 노화, 질병, 죽음에 대한 비밀을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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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칠 때 가장 궁금했던 질문은 “왜 우리는 늙는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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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란 무엇인가? 노화는 피할 수 없는 과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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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 질문들에 대해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세포의 변화를 통해 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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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기능을 잃고 노화가 진행되는 과정은 복잡하고 미묘한 변화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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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의 작은 변화가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삶 전체를 어떻게 바꿔놓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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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역시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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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암과 같은 질병의 원인을 세포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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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단순히 “운이 나빠서”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세포 속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복잡한 과정들이 결국 어떤 형태로든 몸의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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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암세포의 비밀, 유전체 불안정성에 대한 설명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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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죽음에 대한 설명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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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것은 단순히 한 개인의 끝이 아니라, 세포가 수명을 다하고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과정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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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과정을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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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죽음을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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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사실을 통해 죽음이라는 자연스러운 과정이 오히려 삶을 풍부하게 만든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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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강의를 듣는 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핵심을 잘 짚어서 이야기해주어 깊은 통찰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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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의 복잡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이현숙 교수는 어려운 개념을 친절하고 쉽게 풀어내며, 세포, 노화, 질병, 죽음이라는 주제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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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몸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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