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하루 한 장' 방식이다.
100일 동안 매일 한 장씩, 간단한 규칙을 학습하고 이를 응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어를 쉽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겠다.
특히 이 책이 강조하는 ‘단어를 연결하여 문장을 만든다’는 핵심 원리는 영어 말하기에 있어 꼭 필요한 기초였다.
더도 덜도 말고 하루에 한 장씩 꾸준히 할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매일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영어를 접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짧은 시간 안에 규칙을 익히고 문장으로 응용해보는 과정은 실질적으로 영어 실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영어 말하기를 꾸준히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