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홀로그램 양장본이어서 더욱 마음에 들어온다.
게다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생텍쥐페리 어린왕자가 담겨 있으니 책 선물로도 좋겠고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멋지고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이미 이 책을 읽은 사람에게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건네고 싶은 비주얼이다.
간결하고 아름다운 문체와 삽화까지 더해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책 선물을 고려한다면 스페셜 에디션 홀로그램 은장 양장 코너스톤 어린왕자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