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다양한 자기계발 서적에서 핵심문구를 발췌해 독자들에게 편안하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어느 날 도서관에서 책을 뽑아 읽다가,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라는 말을 보고 마음을 바꿔보았다.
책을 읽으며 인풋을 하던 것을 아웃풋으로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된 것이다.
그러면서 자기계발도서에서 터득한 원리를 이렇게 책으로 써서 사람들과 나누게 된 것이다.
저자는 평소 자기계발 하는 것을 좋아했다. 틈만 나면 유튜브로 자기계발 관련 영상을 보고, 자기계발 책을 즐겨 읽었다.
그렇게 그가 여기저기 자기계발을 하며 알아둔 알토란 같은 지식을 이 책을 통해 나누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저자 자신에게도 성공을 향한 한 걸음을 나갈 수 있는 것으로 도움이 되고,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도 안내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