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있는 그대로의 존재감', 2장 '모든 것은 땅속에서 시작된다', 3장 '줄기가 강해야 튼튼한 경영을 만든다', 4장 '앞으로 경영의 빛을 흡수하다', 5장 '꽃과 열매는 경영의 결실'로 나뉜다.
소나무, 느티나무, 구상나무, 메타세콰이어, 오리나무, 칡, 밤나무, 아카시아, 대나무, 주목, 플라타너스, 버즘나무, 자작나무, 엄나무, 벽오동나무, 닥나무, 대추나무, 은행나무, 옻나무, 사시나무, 단풍나무, 참나무, 벚나무, 무궁화, 진달래, 감나무 등의 나무와 연결되는 경영의 요소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