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스프링) - 매일 아침, 나를 응원하는 자기 확신의 언어 365
이평 지음, 모리 일러스트 / 포텐업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크기도 알맞고, 보기에도 좋다.

내 책상 위에 두고 일력도 보고 내 마음에 힘이 되는 문장도 새겨본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다 보면 매일매일이 더 활기로워질 것이다.



무엇보다 매일 나 자신에게 좋은 말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다.

일력을 통해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예쁜 말의 씨앗을 뿌리고 싶었다.

일력 표지부터가 매혹적이다.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넨다는 제목과 잘 어우러지는 꽃이 그려져있다.

좋은 말 한마디 나 자신에게 건네며 매일매일 힘을 얻을 수 있겠다.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듣는 말이 좋은 말이면, 그날 하루 힘을 내고 자신감을 갖고 행동할 수 있겠다.

말 한마디가 나에게 주는 힘은 무한한 것이다.

그런 말들을 날마다 바라볼 수 있으니 그 얼마나 좋은 일이겠는가.

1월 9일

'다 잘될 거야' 말고

'오늘 좀 못하면 어때, 결국엔 잘될 건데'라고 생각해봐.

어때? 한결 기분이 좋아졌지? (책 속에서)

그림과 함께 기분 좋은 말로 하루를 열어주면 365일 매일 아침이 싱그러워질 것이다.

매일 아침 '오늘은 어떤 말이 있을까?' 기대하며 딱 한 장만 넘겨보자.

그렇게 매일 만나는 말이 나에게 위로를 주고 힘을 건네줄 것이다.

자기계발서 추천 자기신뢰 일력이다.

365일이 어쩌면 이렇게 좋은 말들만 가득 담겨있을까.

일 년 농사를 잘 지을 수 있겠다.

매일매일 좋은 말의 씨앗을 하나씩 뿌리다 보면 1년 농사가 풍년이겠다.

좋은 말의 씨앗을 매일매일 뿌리고 보면 한 해가 끝날 무렵 부쩍 성장해있을 것이다.

일 년이 상당히 긴 것 같지만 금세 지나간다.

그런데 수확량은 어떻게 뿌리느냐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많이 난다.

일력을 통해 매일 좋은 씨를 뿌려줄 수 있겠다.

멋진 루틴이 될 것이다.

자기계발서 추천 자기신뢰 일력이다.

​​

다시 태어난다는 건

다음 생을 말하는 게 아니야.

관점을 약간 달리하면

오늘도 너는

다시 태어날 수 있어! (8월 1일)

매일 멋진 말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적이다.

좋은 씨앗을 만나는 것이고, 다음 추수를 기대해도 된다는 뜻이다.

​​

2024년은 어떻게 채워질 것인가.

하루하루를 알차게 꾸려나갈 수 있도록 이 일력이 우리를 안내해 줄 것이다.

자기계발서 추천 자기신뢰 일력이다.

좋은 말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상당할 것이다.

추수할 때 보면 알겠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돌아보면 작년과 올해가 또 달라지고, 그 다음 해가 다를 것이다.

부쩍 성장해있을 것이다.

나 자신에게 누구보다 힘을 주는 것이 좋은 말을 해주는 나 자신이기 때문에, 그러한 루틴이 나를 부쩍 성장시켜줄 것이다.

추천하고 싶은 자기계발서 자기신뢰 일력이다.

매일 아침 1분, 꽃을 건네듯 나 자신에게 말을 건네보자.

나부터가 나 자신을 존중하고 응원해보자.

구김살 하나 없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그런 내 모습과 만나보자. (표지 중에서)

일력의 취지가 멋지고 아름답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존중하고 응원하며 멋지게 살았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일력이 내게 온 것도 보통 인연이 아니다.

이렇게 나를 이끌어주니 앞으로 나의 앞날이 더욱 멋지게 다가올 것이다.

자기계발서 추천 도서로 자기신뢰 일력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