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이뿌이 모루카 : 고양이 구출 대작전 ㅣ 뿌이뿌이 모루카
미사토 도모키 지음, 고향옥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 그림을 보면 심쿵! 귀여움에 녹는다 녹아. 마음이 사르르 녹는다.

​

​

복슬복슬 귀여운 모루카 아비가 표지 모델을 하고 있다. 뿌이뿌이 꼬마 자동차 모루카 아비 옆에는 고양이가 야옹 하고 있다.

​

​

고양이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

​

뿌이뿌이 모루카는 넷플릭스, 유튜브 인기 애니메이션 <뿌이뿌이 모루카>를 그림책으로 만든 스토리북이다.

​

​

시리즈 책인데, 이번 책에서는 고양이 구출 대작전을 펼친다고 하니 이들의 이야기에 집중해본다.

​

​

​

​

​

뿌이뿌이!

​

​

아주아주 더운 날, 모루카들은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에 지글지글 끓고 있다.

​

​

아이 더워.

​

​

땀을 뻘뻘 흘리며 모루카들이 주차장에 있었다.

​

​

​


​

​

그런데 아비가 갑자기 눈을 꼭 감고 떨기 시작했는데, 과연 무슨 일인 걸까?

​

​

바로 그 이유는 모루카 안쪽에 있었다. 안쪽 눈을 떠보니 세상에! 고양이가 앉아있는 거였다. 이를 어쩐다?

​

​

큰일 났다. 아비는 고양이를 제일 무서워하니, 너무 놀라서 이리 동동 저리 동동 난리도 아니었다.

​

​

​

​

그리고 다른 모루카들도 마찬가지로 다 같이 와들와들 후들후들 떨고 있었다.

​

​

그러다가 아비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눈을 꼭 감고 보니, 고양이에게 딱한 사정이 있는 것이었다.

​

​

​

알고 보니 고양이가 더위를 먹고 축 늘어져있었던 것이다.

​

​

아비는 어찌할 줄을 모르고 고민하다가 좋은 생각을 하나 떠올렸다.

​

​

​

과연 그 생각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들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

​

아이들의 상상력을 쭉 향상시킬 수 있는 그림과 글을 통해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떠나볼 수 있을 것이다.

​

​

과연 무더운 날에 차 안에 홀로 남겨진 고양이를 구출할 방법은 무엇일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

​

​

특히 모루카는 기니피그를 보고 떠올린 자동차 캐릭터라고 하는데, 이들의 모양새가 개성 있고 귀여워서 아마 아이는 그림을 보고 또 보고 계속 읽어달라고 할 것이다.

​

​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모루카가 다 있다니!

​

​

모루카는 시리즈 책으로 만날 수 있으니, 고양이 구출 대작전뿐만 아니라 은행 강도를 잡아라, 교통 체증의 이유는? 등등 시끌벅적 활기찬 모루카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