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 때 뇌과학 - 지친 뇌는 나를 위해 작동하지 않는다
에이미 브랜 지음, 김동규 옮김 / 생각의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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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뇌과학이라는 점에서 호기심이 생기고, '지칠 때'라는 단어에서 지금 나의 현재 상황을 들여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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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쳐있는 많은 현대인들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뇌과학이군!'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이 책을 펼쳐들고 싶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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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여러분의 삶과 인간관계, 그리고 조직에 관한 한 이미 전문가다. 이 책은 여러분이 좀 더 능숙하게 살아가고, 여러분이 원하는 방식으로 세상에 공헌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다. 두뇌를 이해하면 모든 일에서 더 높은 차원의 성과를 발휘할 수 있다.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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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하며 『지칠 때 뇌과학』을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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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에이미 브랜. 뇌과학 전문가이자 글로벌 컨설턴트이다. (책날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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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자원, 즉 두뇌를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 지식은 여러분의 일에 효과와 효율, 그리고 생산성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여러분의 성과를 최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에 충분하고도 남을 내용이 될 것이다.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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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나-뇌는 어떻게 최적화 되는가?', 2부 '관계 -뇌는 어떻게 타인과 효과적으로 협력하는가?', 3부 '조직- 성과를 내는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지나?'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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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전문직업인에게 적용한 실질적인 상태를 언급하며 설명을 해나간다. 누군가를 특정해서 이야기를 들려주니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어쩌면 본인, 어쩌면 주변의 누군가가 이 책의 주인공과 비슷한 위치일 것이다. 그 상태를 감안하여 이야기를 듣다 보면 더욱 와닿는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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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뇌과학에 관한 각종 실험 사례가 더해지니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게다가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것과 다른 이야기를 펼칠 때면 더욱 흥미롭게 읽어나가며 해당 연구 사례에 집중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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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용어보다는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특히 각종 사례를 곳곳에서 잘 보여주어서 읽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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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방적인 강의보다는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방식으로 코치해주는 것도 관심 있게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전문직업인들을 구체적으로 적용하여 글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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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문제를 하나씩 들여다보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에게 접목시킬 부분을 찾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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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이라는 렌즈로 우리 인간을 들여다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뇌과학 책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이 책은 전문직업인들을 특정해서 스토리텔링을 해주니 이 책만의 독특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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