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독서평설 2022.12 ㅣ 초등 독서평설 2022년 12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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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중학 독서평설 12월호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으니 그림부터 신난다. 루돌프는 춤추고, 산타는 기타 치고, 눈사람도 즐겁게 박자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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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야기를 보면 이렇게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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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2022년을 어떻게 기억하며 마무리하고 싶나요? 한 해 동안 즐겨 들었던 음악, 인상 깊었던 영화, 친구와의 추억 등 기억할 것이 정말 많을 거예요. 자신만의 2022 BEST 목록을 짜며 한 해를 마무리하면 어떨까요? 그 목록에 《중학독서평설》도 함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표지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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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독서평설》과 함께 한 해의 마무리를 신나게 해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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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독서평설 12월호에도 갖가지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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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 대한 것, 뉴욕 여행기, 영화, 책 등의 정보는 물론 입시정보까지 아우르고 있다. 이 지식들을 한 권의 잡지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편리하고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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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연말연시 인사말 속 한자어까지 살펴볼 수 있으니, 어디 물어보거나 찾아볼 생각을 하지 못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이 글자들에 대해 알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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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근하신년이라는 표현이 일본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들려주는데,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근하와 신년이라는 단어를 각각 사용하긴 했지만 이렇게 네 글자로 붙여 쓰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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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록에 따르면 일제 강점기부터 이 표현이 쓰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 당시 주로 지식인들이 이 표현을 쓰면서 마치 품위 있는 표현처럼 굳어져 너도나도 쓰게 됐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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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활용되는 표현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남발하기보다는 유래를 잘 알고 쓰면 더 좋겠죠? (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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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송구영신, 일신우일신 등의 말에 대해 유래를 알려주니 더 기억하기에도 좋고 적절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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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직접 손 글씨로 편지를 써서 전하는 건 어떨까 제안하는데, 손 글씨가 사라져가는 때여서 그런지 더욱 의미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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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 대한 것도 무턱대고 읽으라고만 하면 더 멀어지겠지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가니 아이들이 시선을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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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성을 느끼면 고전에 충분히 관심을 가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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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인생의 좋은 가이드북과 같아. 가이드북이 없어도 여행은 가능하지만, 이게 있다면 더욱 편하고 알차게 여행을 다닐 수 있지. 굳이 가이드북대로 여행하지 않더라도 그 안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말이야. 삶이라는 여정을 고전과 함께한다면, 인생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야. (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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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완서 「겨울나들이」, 기 드 모파상 「쓸모없는 아름다움」 등의 명작도 만나볼 수 있으니, 아이들의 통찰력을 키워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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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찾아서 보려면 힘들어도, 이렇게 한데 모아서 보여주니 분야별로 알차게 배경지식을 채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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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평설은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독서 학습 월간지인데, 독서 교육의 정수가 차곡차곡 담겨 있으니,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부터 극찬을 받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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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보더라도 정말 알찬 콘텐츠가 모여 있어서 읽는 보람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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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은 물론, 교양을 쌓고 싶은 누구든 독서평설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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