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을 일력으로 만나다니, 누가 기획했을까. 정말 탁월한 선택이다.
달력도 아니고 일력이니, 매일매일 긍정 확언 한 마디씩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책은 한 번 읽고 잘 펼치기 힘들지만, 일력은 매일매일 넘겨야 하니 접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겠다.
매일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 못지않게 마음을 위해 긍정 확언을 접하며 마음에 새겨야 하는데, 내년은 잘 되었다.
매일매일 내 마음에 자양분 삼아서 긍정 확언을 선물해 주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