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획의 정석 시리즈 20만 부 기념 특별판이다.
얼마나 많이 발행되었나 보았더니 초판 1쇄를 2013년 5월에 발행했고, 초판 108쇄를 2022년 4월에 발행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도움을 받으며 기획을 해나갔고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그리고 이 책이 특별판 1쇄로 발행되었다.
이 책의 필요성을 넘어 절실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시작 몇 마디면 충분하다.
"박신영 씨, 3분기 기획서 좀 가져와."
"박신영 씨, 이번 신제품 홍보 방안 좀 써 와."
"박신영 씨, 신입교육 어떻게 할지 생각해서 내일까지 가져와요."
회사의 상사가 이렇게 지시한다면, 이걸 들은 당신 반응은?
'드디어 나의 천재성을 발휘할 때가 왔군'이라며 당신의 능력을 검증할 절호의 기회로 여기며 마냥 신나고 들뜨지는 않을 것이다. 어쩌면 자리에 앉으며 '아, 어쩌라고' 짜증부터 날 것이다. 뻑뻑한 눈 끔뻑이다 야근한답시고 밥 먹고 자리에 앉지만, 돌아오는 건 부대끼는 배와 피로감뿐.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19쪽)
'내 마음이 그 마음이야'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되겠다.
그 마음을 알아주며 거기에 대한 해법도 전달해주기 위해 이 책을 출간한 것 아니겠는가.
게다가 이 책은 자그마치 20만부 특별 기념판으로 출간된 것이니,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이 책을 보고 기획에 도움을 받았을 테니 한 번 읽어볼 만할 것이다.
패닉에 빠진 당신을 위한 직관적인 기획 공식 & 실전 노하우를 담은 이 책 『기획의 정석』이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