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는 삽화가 겸 만화가로 활동 중이며, 평소 전자기기 특히 가전제품을 서칭하며 시간 때우는 걸 좋아한다. 그러다 문득 '이거 만화로 해볼까?'란 생각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 <꼬꼬와 베리의 가전제품 잡학사전>이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생활가전과 주방가전으로 구성된다. 생활가전에는 TV, 에어컨,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선풍기, 무선청소기, 주방가전에는 냉장고,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식기세척기, 정수기, 음식물 처리기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프롤로그가 정말 귀엽고 예쁘다. 딱딱하게 가전제품에 대한 이야기만 나올 줄 알았는데, 꼬꼬와 베리가 가전제품을 하나씩 알아보아야만 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오호, 그렇게 예비신혼부부 꼬꼬와 베리가 가전제품을 준비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