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이경미. 성우, DJ, 리포터, MC.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방송을 한다. (책날개 발췌)
치열하게 살고 싶지 않았다. 좀 편하게 살고 싶었다. 그냥 남들만큼만 보통으로 살고 싶었다. 하지만 내 생각은 틀렸다. 보통처럼 살기 위해서는 보통 이상으로 치열해야 함을 뒤늦게 알았다. 이 책은 독하게 마음먹거나 치열해 본적 없던 내가, 멈췄다 가기를 반복하며 마침표를 찍어낸 결과물이다. 내일이라는 희망으로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일 수도 있겠다. (4쪽)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치유'에는 뭣이 중헌디, 쓰담쓰담, 느리게 걷자, 내가 니 편이 돼줄게,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이, 2장 '상처'에는 자존감이 뭐예요? 사랑보다 깊은 상처, 그 입술을 막아 본다 등이, 3장 '인정'에는 소박했던 그리고 행복했던, 난 얘기하고 넌 웃어주고 등이, 4장 '대화'에는 대화가 필요해, 할 말을 하지 못했죠, 조율, 잔소리 등이, 5장 '공감'에는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라디오를 켜 봐요, 휴식 같은 친구 등이, 6장 '성장'에는 걸음이 느린 아이, 넌 할 수 있어, 꿈꾸지 않으면, 용기 등의 글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