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한지우.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콘텐츠기획제작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육 스타트업을 창업한 뒤 교육 분야 선도 기업 멀티캠퍼스에서 근무하며 기술혁신 시대의 인문학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더 많은 사람이 인문학과 가까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문학 교육에 전념해왔다. 현재는 주로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이 대체 불가능한 인재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혹은 언택트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인 '인문학적 소양'을 주제로 쓰였습니다. 인문학의 관점에서 세상을 읽고 시대를 주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다루었습니다. 과거 역사적 사건과 인물이 혼란의 시기를 개척해나가는 과정을 현재 우리 시대에도 적용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황폐했던 중세 유럽이 인문주의자들에 의해 르네상스를 꽃피운 것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또한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고 차이를 만들어내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사람이 주도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그 변화의 단서들을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10쪽)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코로나19가 앞당긴 인공지능의 시대'를 시작으로, 1장 '암흑 이후의 세계', 2장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3장 '코로나19가 앞당긴 4차 산업혁명', 4장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법'으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인문학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