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그렉 맥커운. 리더십·전략 디자인 에이전시인 THIS Inc. 대표다. 스탠퍼드대학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으며 세계경제포럼 선정 '젊은 글로벌 리더'로 꼽히기도 했다. 그의 주요 고객으로는 애플,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시만텍 등이 있다. 또한 그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블로그와 링크드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블로거 중 한 명으로 통한다. 그는 현재 스탠퍼드대학에서 인기리에 진행 중인 '인생 디자인, 본질적으로'라는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었으며, 에센셜리스트로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글을 쓰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3부 15챕터로 구성된다. 추천사 '어려운 것이 정말 더 가치 있는 것일까?', 서문 '만사가 그리 어려울 필요는 없다'를 시작으로, 1부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집중할 수 있을까?', 2부 '어떻게 하면 필수 활동을 더 쉽게 해낼 수 있을까?', 3부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로 이어지며, 결론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로 마무리된다.
저자는 엄청난 기회를 보기 좋게 날려버린 경험을 이야기한다. 문득 나 자신의 경험이나 다른 사람들의 일화가 떠오르며 겹쳐진다. 잘 하려고 했다가 시원하게 망쳐버린 그런 기억들 말이다. 저자는 너무 신경을 쓴 탓에 번아웃 될 지경이었지만 그렇다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도 못했다고 한다. 거기에서 그냥 우리 같으면 잘 하고 싶었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잘 안되었다고 생각하며, 더 노력했으면 어쩌면 잘 될 수도 있었을 거라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이렇게 생각을 정리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려면 기대 이상의 노력을 해야만 한다고 믿곤 한다. 그 결과 스스로 나서서 필요한 것보다 일을 더 어렵게 만든다. (4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