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알렉산더 오스터왈더, 예스 피그누어, 프레더릭 에티엠블, 앨런 스미스 공동저서이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역사상 가장 주목할 만한 비즈니스 시리즈로 꼽힌다.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탄생》, 《최강 기업의 탄생》은 가장 혁신적인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리더 기업까지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척하거나 지속가능한 수익을 얻기 위해 활용하는 비즈니스 툴킷을 모두 담고 있다. (책 속에서)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도구', 2장 '관리', 3장 '발명 패턴', 4장 '개선 패턴', 5장 '문화'로 나뉜다. 포트폴리오 맵, 탐험 포트폴리오, 활용 포트폴리오, 탐험과 활용, 가이던스, 프런트스테이지 파괴, 리더를 위한 평가 질문, 이익 공식 중심의 전환, 리더를 위한 평가 질문, 탐험 문화 디자인하기, 혁신 문화 평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에 보면 이 책이 고위 리더, 혁신 리더 및 혁신팀, 기업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즈니스 리더는 조직의 활기와 성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조건들을 정립해야 하니, 갖추어야 할 것과 파악할 것들을 짚어내며,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미래를 위해 건전한 투자를 감행해야 한다. 혁신 리더 및 혁신팀은 조직의 성장과 개선 아이디어가 가진 리스크를 줄이는 데 기여해야 하며, 기업가에게 유일한 목표는 아이디어에 따르는 리스크를 줄이고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전환시키는 것이니, 이 책에서 어떤 부분을 짚어보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제공해 준다. 이 책을 적극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