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최원형. 서울시 환경정책위원회에서 에너지 시민협력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무심히 지나치는 달력 속 51가지 환경 기념일의 기원과 의미가 인문, 역사, 과학적 지식을 넘나들며 쉽고 친절하게 펼쳐진다. 지구환경을 둘러싼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_윤정숙 녹색연합 상임대표
이 책은 봄 3~5월, 여름 6~8월, 가을 9~11월, 겨울 12~2월로 구성되어 있다. 3월 3일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 3월 21일 국제 숲의 날,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4월 4일 종이 안 쓰는 날, 4월 22일 지구의 날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7월 3일 국제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 8월 8일 국제 고양이의 날, 8월 22일 에너지의 날, 9월 6일 자원 순환의 날,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 9월 29일 음식물 쓰레기의 날 11월 넷째 주 금요일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2월 27일 국제 북극곰의 날 등이 있다.
이 책에서는 무심코 지나쳤던 달력 속 환경 기념일의 기원과 의미에 대해 환경생태전문가가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다. 특히 환경에 그다지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달력에서 우연히 환경 기념일을 접했을 때, '이런 날도 있었네. 그런데 어떻게 이런 기념일이 생긴 것이지?'라는 의문이 생긴다면, 거기에서 생각을 멈추지 말고 이 책을 펼쳐들어 구체적인 내용을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계절별로 '미리 생각해보기'를 통해 함께 주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 달력에 표시된 환경기념일을 하나씩 짚어본다. 그리고 해당되는 날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알아두면 좋은 날까지 파악해 본다. 마지막으로는 '지구를 위한 오늘의 실천'을 통해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짚어보며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