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단 한 번의 인생을 산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내가 결코 살아본 적 없는 시간을 마주하는 일인 셈이다. 사람의 일생을 각기 한 권의 책이라고 한다면, 그 책의 페이지를 넘겨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대화일 것이다. (4쪽)
프롤로그에 보면 <대화의 희열>에 나온 주인공들은 얼마나 유명한 사람인가가 아니라, '어떤 이야기의 주제가 될 수 있는 인물인가'가 더 중요했다고 한다. 신수정 PD의 진심 어린 발언을 보며 이 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방송도 찾아보고 싶어졌다.
이 책에는 인생의 밀도를 채우는 방법, 운명을 사로잡는 방법, 평범함을 빛내는 방법, 열정을 잃지 않는 방법, 신뢰를 얻는 방법, 중심을 지키는 방법, 긍정을 잃지 않는 방법, 세상을 바꾸는 방법, 언제든 다시 시작하는 방법,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 천천히 내려놓는 방법 등 총 11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