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웨인 다이어.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심리학자다. 1976년 그의 첫 책인 《행복한 이기주의자》를 펴내 '동기부여의 아버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높은 명성을 얻었다. 오프라 윈프리, 루이스 헤이, 디팩 초프라, 토니 로빈스 등 세계적으로 성공한 멘토들이 존경하는 인생 철학자이자 심리학자로 TV와 라디오, 강연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에게 인생과 자아에 대한 깊은 통찰과 가르침을 전해왔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된다. 1장 '나는 마음의 버릇을 고치기로 했다', 2장 '겉으로 보이는 것들에 흔들리지 말 것', 3장 '평생 바라는 것만 좇으며 살지 않을 것', 4장 '얽매이지 않고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것', 5장 '나답게 살기 위한 세 가지를 기억할 것', 6장 '제멋대로인 에고에 끌려다니지 않을 것', 7장 '나 혼자서도 충분하다며 고집 피우지 말 것', 8장 '무언가 되려 애쓰기보다 나 자신이 될 것', 9장 '생각만 하지 말고 '진짜'가 되게 만들 것', 10장 '가만히 들여다보고 바라는 대로 선택할 것', 11장 '가장 편안한 마음 그 안에 머물 것', 12장 '지금 여기 이곳에서의 삶을 만끽할 것'으로 나뉜다.
이 책은 웨인 다이어가 생전에 강의와 강연 등에서 이야기해온, 마음을 성장시키는 '깨어남'에 대한 메시지를 정리해 펴낸 책이다. 《백만장자 메신저》의 저자 브렌든 버처드의 추천의 글에서 그는 이런 말을 한다. 처음 웨인 다이어의 책을 읽은 건 24년 전의 일이고, 그는 5년 전 세상을 떠났고 수많은 저서를 썼지만 지금처럼 그의 메시지가 중요한 때가 있었을까 싶다고 말이다. 안 그래도 코로나로 점점 더 혼란 속으로 들어가는 듯하고 두려움을 비롯한 온갖 감정으로 황폐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요즘, 이 책이 나의 마음을 다독이는 데에 도움을 주리라 생각하며 펼쳐들었는데, 긴장된 마음을 풀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두려워하며 조바심 나던 나의 마음을 이 책이 다독여주고 격려해 준다.
"온전한 행복을 막는 장애물은 무엇일까요?"
"장애물이 있다는 당신의 믿음이죠." (60쪽)
요즘 특히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내 머릿속에 가득한데, 이 책을 읽으며 그 틀을 깨어본다. 특히 마음이 무너지는 걸 느낄 때마다 그런 생각을 멈추고 지금 이 순간으로 돌아오라는 말이 지금의 나에게 주는 조언처럼 다가온다. 이 책에서는 조곤조곤 내 마음을 어루만지며 다치지 않게, 하지만 단호하게 핵심을 전달해 준다. 그 메시지가 나에게 와닿아 쿵 하고 울림을 준다.
생각하는 대로 일이 풀린다는 점을 마음에 새겨라.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 인생이 그런 일이 생기지 않는 방향으로 풀린다. (10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