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지미핸 & 지노 공동저서이다. 지미핸은 빚을 갚기 위해 시작한 쿠팡파트너스 분야에서 자타 공인 대표급 주자가 되었다. 이천 원의 수익으로 시작해 6개월 만에 월 평균 천만 원이라는 기적과도 같은 부업 수익을 인증했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쿠팡파트너스 카페를 운영하며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실제적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지노는 2020년 10월에 시작하여 현재 월 평균 900만 원의 수익을 내고 있다. 크몽과 쿠팡파트너스 전자책 판매와 강의를 한다. (책날개 발췌)
우리가 지금 세상에 내놓는 이 책이, 우리 두 사람이 그러했듯 자신이 원치 않았던 상황에 눌려 꿈을 놓쳐버린 사람들에게 선뜻 다가가길 원한다. 그래서 다시 꿈을 찾게 되는 선물 같은 기회를 만나게 하고 싶다. 우리는 그 마음으로 두 사람이 어렵게 체득한 노하우를 전부 털어놓기로 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우리 두 사람의 진심이 담겨 있다. 생고생은 우리 둘이 먼저 했다. 당신이 가는 길이 꽃길이 되길 바란다. (23쪽,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꿈이 같은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다'를 시작으로, 1장 '쿠팡파트너스, 너는 누구냐', 2장 '누군가 내게 확신을 주었더라면', 3장 '네이버를 알아야 쿠팡파트너스 공략이 쉽다', 4장 '쿠팡파트너스 고수익 체험 노하우 공개'로 나뉜다. 1장에서는 빠른 승부를 위해 모든 것을 빡빡하게 짰다, 목표가 현실적일수록 쉽게 지치지 않는다, 쿠팡파트너스가 기회인 3가지 이유, 쿠팡파트너스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구하고 두드려 기회를 잡은 사람들, 쿠팡파트너스로 꿈을 찾은 사람들 등의 내용을 들려준다. 2장에서는 쿠팡파트너스를 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 3장은 네이버와 쿠팡, 4장은 각종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아, 솔직히 이야기해보자면, 나도 한번 해보겠다고 열심히 만들어보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오히려 월 2천원의 수익을 얻고 나서야 '이게 뭐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관둬버렸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들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했으니 수익도 늘고 이렇게 책도 낸 것이니 조금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그리고 블로그 저품질로 타격을 입거나 수익이 뚝 떨어지는 등의 의기소침한 상황이 생기면 더욱 쿠팡파트너스는 쳐다도 보기 싫어질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읽고서 쿠팡파트너스를 시작하는 분이라면 절대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한 번 시작한 이상 쉽게 포기하지 말았으면 한다. (37쪽)"라고 말이다.
이 책에서 내가 건진 노하우는 '블로그 메이킹 노하우 공개'였으니, 이것만으로도 나는 이 책에서 속 시원한 무언가를 얻은 듯하다. 물론 워낙에 블로그에는 갖가지 소문들이 즐비하고 정답이라고 딱히 말할 만한 것은 없으니 알 수 없지만, 저자는 확실한 팩트 두 가지는 자신 있게 말해준다고 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바로 그것은 쿠팡 글을 포스팅하면 시간문제일 뿐 저품질은 언젠가 무조건 오며, 쿠팡블로그가 저품질을 안 받는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혹시나 쿠팡파트너스를 하려고 한다면 잘 키운 블로그를 사용할 생각을 하지 말고 준최적 블로그를 만들어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따라 하면 될 것이다. 시작을 함께 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