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살롱은 2030혁신가들의 젊은 시각으로 국내외 소셜 트렌드에 안테나를 세워 소셜임팩트를 이끌어가는 [2030싱크탱크]입니다. 2019년을 시작으로 대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ESG실무자, 임팩트 투자사, 소셜벤쳐CEO 등이 모여 올해의 소셜 트렌드와 이슈를 선정하고 브런치,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소셜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책날개 중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 CSR은 어떤 변곡점으로 우리 사회를 바꿔 나갈까요? 그 생각의 향연들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챕터 2로 구성된다. 챕터 1 'CSR에 대한 2030의 시선'에는 1장 '기업을 신뢰하지 않는 사회에서 사회공헌/윤한득', 2장 'Washing의 시대, 위기의 CSR/조수빈', 3장 '마이클포터와 포스트 코로나 CSV 전략/윤한득', 4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임팩트투자'를 만나다/이혜미', 5장 '글로벌 ESG 광풍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윤한득', 챕터 2 'CSR패러다임 시프트'에는 6장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재조명/김동하', 7장 '공공커뮤니케이션을 통한 MZ세대들의 생각전환/원규희', 8장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 디벨로퍼/채진웅'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 사실 그 말이 크게 와닿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되는 데에는 글쓴이 중 한 명이 칼럼에서 보았던 대한민국을 칭하던 토막글에 해답이 있는 듯했다. 즉 '삼성을 싫어하지만 내 자식은 삼성에 들어가길 원하는 나라'(21쪽)라는 것이다. 아마 그 표현을 다들 공감하지 않을까. 나도 그 말이 딱 마음에 와닿았다.
우리나라의 CSR 모델이 익어가는 것만큼 효과적인 채널 창구의 올바른 역할로 공공커뮤니케이션이 자리 잡길 희망한다. 단순히 홍보성 정보로 끝나지 않고 진심이 담긴 콘텐츠를 통해 많은 대중과 소통할 수 있고, 나아가 우리 사회에 중요한 메시지가 논의되어 세상을 밝힐 방안으로 공공커뮤니케이션이 성장하길 기대한다. (책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