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김경준, 손진호 공동저서이다. 김경준은 현재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손진호는 현재 인공지능 실용화 플랫폼 스타트업인 '알고리즘랩스'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책날개 발췌)
기존 아날로그 기업들에게 생존을 위협하는 위기이자 디지털 피보팅을 통한 재도약의 기회이기도 하다. 위기는 크게 보이고 기회는 작게 보이지만,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 AI 디지털의 새로운 지평을 향한 출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아무쪼록 이 책이 이러한 여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10쪽)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디지털과 AI는 돌덩이도 금덩이로 만든다'를 시작으로, 1부 '디지털 격변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지평', 2부 '디지털과 아날로그 융합의 기회', 3부 '기업의 AI 도입을 위한 현실적 접근', 4부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 사례', 5부 '기업의 생존을 위한 AI 디지털 전략 7'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AI, 기술을 버려야 산다'로 마무리된다.
코로나19는 아날로그 세계에 조용히 스며들다가 최근 들어 불타오르던 디지털 격변에 기름을 부었다. 당초에는 종말론적 우려도 팽배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명확해지는 측면이 있다. 바로 코로나19는 일시적 충격이고 본질은 디지털 격변의 가속화라는 것이다. (24쪽)
그러고 보니 '어,어,어' 하는 새에 세상이 바뀌고 있다. 코로나19가 종식되기까지는 아직 출구가 보이지는 않지만, 디지털 격변은 지금보다 더 속도를 낼 것이며, 우리는 예전의 세상이 아닌 새로운 세상으로 향해나갈 것이다. 이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게도 마찬가지다. 지금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