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니 이 책에서 중요시 보게 된 부분이 '스트레스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 '어떻게 스트레스를 이용할까?',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등의 대처 방법이다. 읽어나가며 나만의 방법을 건져보는 시간을 갖는다.
To Do
미국 오리건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3분 이내에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 3분 안에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방법은 눈의 결정 같은 반복 패턴 그림을 보는 것이다. 집중력을 높이며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감소시켜 준다.
· 2분 안에는 팔짱을 낀 원더우먼 자세를 하는 것이다. 자신감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심적 부담감이 해소되는 효과가 있다.
· 1분 내로 해소하는 방법은 바로 복식호흡이다. 4초 정도 깊이 들이마시고 천천히 호흡한다. 이 호흡 자체로 주의를 집중한다. 명상과 함께 이 연습을 계속하면 그 어떤 것도 집중할 수 있다는 주장이 많다. (132쪽)
이 책을 읽으며 공감 가는 이야기에는 고개를 끄덕이고, 그렇지 않은 것 같은 일화에는 '그런 걸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구나' 생각하며 사람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 특히 '스트레스의 원인은 사건 자체가 아닌 사건에 대한 반응이다.'라는 것이 살면서 여러모로 실감해왔던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상황과 나의 상황을 교차하여 생각에 잠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보다는 잘 풀어내기 위해 심리 회복 훈련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구체적인 방법을 건져내보는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