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장지웅. M&A업계에서 실무와 운영을 모두 거친 후 세계적인 컨설팅펌과 투자은행에 자문을 제공했고, 주식교육 전문 채널 투공의 대표강사, 미디어 커머스 기업 미래용역의 대표를 맡고 있다. 투자와 관련된 전문지식을 현재는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쉽게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기업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고, 증권사 리포트를 참고하기에는 초보자에게 있어 용어가 마냥 어렵다. 이 책은 그런,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인 투자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4쪽)
이 책은 총 10 챕터로 구성된다. 챕터 1 '바이오', 챕터 2 '그린뉴딜', 챕터 3 '미래차', 챕터 4 '언택트', 챕터 5 '미디어', 챕터 6 '소비재', 챕터 7 '4차 산업', 챕터 8 '소부장', 챕터 9 '5G', 챕터 10 '기본 용어'로 나뉜다.
이론적인 것을 열심히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이 솔직히 '그래서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하는 건데?'이다. 공부를 해도 모르겠고, 안 해도 모르겠다. 사실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부분이긴 하다. 그거 알면 다들 거기에 투자하지 뭐 마이너스를 볼 일이 있겠는가.
그런데 이 책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어를 추려서 거기에 관련 종목을 소개해 주는 거여서 구성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전문가의 한마디'까지 더하니 어떤 점을 깊이 살펴볼지 판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