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임영주.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소통 강사이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모토 아래 부모가 정서적으로 아이들한테서 독립하여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고 있다. (책날개 발췌)
아이를 낳는 것은 내 선택이었지만 아이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었다. 부모 노릇이 힘들 때, 부모의 자리가 버거울 때, 부모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싶을 때 "아이가 부모를 선택할 수 있었다면 과연 나를 선택했을까?"라는 질문을 떠올려보라.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처럼 주변을 위협하며 질주하는 분노를 다잡는 좋은 방법이 되어줄 것이다. (9쪽)
이 책은 총 4 챕터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사랑과 의지만으로는 아이를 키울 수 없다'를 시작으로, 챕터 1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챕터 2 '아이에게 선택권이 있었다면 과연 나를 부모로 선택했을까?', 챕터 3 '진짜 희망을 원하는 아이, 가짜 희망이 필요한 부모', 챕터 4 '귀 열어, 잔소리 들어간다'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준 것만 기억하리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