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자클린 퍼비, 스튜어트 조이 공동 저서이다. 자클린 퍼비는 사우스햄튼 솔렌트 대학교 영화과 부교수이며, 스튜어트 조이는 사우스햄튼 솔렌트 대학교 영상학과 교수이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17 챕터로 구성된다. 챕터 1 '리뷰를 통한 작가의 발전: 크리스토퍼 놀란을 둘러싼 비평', 챕터 2 '전형적인 시네필리아: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 나이트>와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의 아이맥스', 챕터 3 '<인셉션>과 <프레스티지>에 나타난 놀란의 몰입도 높은 영화 제작 알레고리', 챕터 4 '성자, 죄인 그리고 테러리스트', 챕터 5 '<메멘토>의 포스트모던 누아르 판타지', 챕터 6 '위기의 남자들: 크리스토퍼 놀란, 거짓, 허구화된 남성성', 챕터 7 '트라우마를 드러내기', 챕터 8 ''꿈이 그들의 현실이 되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메멘토>와 <인셉션>에서 영구적인 퇴행', 챕터 9 '범죄 현장을 다시 방문하기', 챕터 10 ''계속해서 스스로 뭘 알고 있는지 되뇌는데, 네가 믿고 있는 건 뭐지?', 챕터 11 '슈퍼히어로에 걸려 넘어지다', 챕터 12 '크리스토퍼 놀란의 퍼즐 영화 가운데 <인셉션>이 가지는 불일치', 챕터 13 '<인셉션>의 비디오 게임 로직', 챕터 14 '크리스토퍼 놀란의 <프레스티지>에서 더블의 사용', 챕터 15 '끝이 안 보임: <미행>의 실존주의적 시간성', 챕터 16 '꿈에서 음악 듣기: 놀란의 <인셉션>에서 음악의 기호적 역할에 대해', 챕터 17 '또 다시 시간에 관하여: <인터스텔라>부터 <미행>까지, 크리스토퍼 놀란의 시간 여행에 대한 계속되는 집착'으로 나뉜다.
이 책의 글들은 퍼즐을 풀이하기보다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전 작품이 만드는 프리즘에 다양한 각도로 접근할 것이다. 작품의 복잡한 구조의 안쪽에 초점을 맞추고 불빛을 비출 것이다. 각각의 글들은 관객들이 해답을 가지고 다시 영화를 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질문을 가지고 영화를 다시 보게 할 것이다. 이 책의 분석들은 트릭을 망치지 않으면서 크리스토퍼 놀란의 특별하고 기이한 영화적 마술에 대한 우리의 즐거움을 더하고 깊게 할 것이다. (1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