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유나양 (YUNA YANG). 누군가 이미 시도한 비슷한 브랜드를 만드는 것엔 의미도 재미도 경쟁력도 없다는 생각에 '존재하지 않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낸 유나양. 할리우드 스타들과 세계 상위 1%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YUNA YANG'은 희소가치 있는 명품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들, 독특한 개성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패션 리더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브랜드의 관리, 기획, 전략 등 모든 부분을 총괄한다. '자기 인생의 재미를 깨달은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가슴 설레는 일, 남들이 가지 않은 길, 스스로 세운 원칙과 신념에 기반해 창조적인 인생과 브랜드를 설계하고 있다. 그렇게 '자신이 생각하는' 최상의 컬렉션, 최상의 브랜드, 최상의 행복을 추구한다. (책날개 발췌)
내가 만든 나의 길에서 나는 여전히 많이 부족하고 서툴지만, 꿈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는 나의 느린 걸음걸음은 모두 충분히 가치가 있다. 매일 아침 나는 '오늘은 또 어떤 깨달음을 얻는 멋진 하루가 나에게 주어질까?' 설렘을 가득 안고 하루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도 나만의 길을 뚜벅뚜벅 한 걸음씩 걸어 나간다. 두려움 없이. (12쪽)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들어가는 글 '오늘도 두려움 없이'를 시작으로, 1장 '세상에 없는 카테고리', 2장 '진심의 힘', 3장 '다르게 걷기'로 이어지며, 나가는 글 '나에게 묻고 나의 길을 간다'와 부록 'YUNA YANG COLLECTION'으로 마무리된다. 실패라고 생각한 순간 나를 일으켜준 것, 영원한 적도 영원한 편도 없다, 비록 오랜 시간이 걸릴지라도, 패션으로 소통하라, 세상을 디자인하는 사람, 나는 '이상한 동양 여자애', '나 자신'으로 사는 사람은 아름답다, 장점을 극대화하라,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자세, 어려움에 대응하는 나의 방법,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프로는 핑계를 대지 않는다, 인생은 아무도 모른다, 스스로에게 자유를 허하라, 눈을 감고 세상을 봐라, 가슴 뛰는 삶을 찾아서, 완벽한 인생은 없다 등의 글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