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즈니스정보는 국내와 산업, 경제, 금융 등 전방위 분야에 걸쳐 핵심 데이터를 찾아내 투자자를 비롯한 각종 비즈니스 종사자에게 서비스하는 국내 유일의 '콘텐츠 메신저'다. 2008년에 국내 최초로 '업계지도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출판과 콘텐츠 분야에서 크게 주목 받아왔다. 인터넷과 수많은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투자 콘텐츠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세상과 소통한다. (책날개 발췌)
여기서 말하는 공부는 거창하지도 전문적이지도 않다. 성실한 마음만으로 충분하다. 하루하루 꾸준히 책 장을 넘기다보면 처음에 느꼈던 막막함과 캄캄함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당신이 '주린이' 딱지를 떼어내는데, 이 책에서 다루는 365개의 열쇳말이면 충분하다. (6쪽)
사실 주식을 하려면 '공부해라, 공부해라!' 그런 말 많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공부해야하는데?'에서는 살짝 막힌다. 한 권의 책이 진리도 아니고, 많이 읽는다고 실전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물론 하루 종일 시간을 투자해서 주식 공부에 몰빵할 힘도 여력도 없다. 인기 투자자 혹은 유튜버의 정보만을 믿고 올인하기도 두렵고, 아는 주린이의 말을 믿고 무작정 따라가기에도 무섭긴 마찬가지다. 무엇보다 하락장에서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게 가장 자신 없다. 그렇다고 주식을 안 하는 것을 선택하기에는 이미 마음이 그쪽을 향해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그때 할 걸' 하는 후회만 하고 있는 거다.
이런 나에게 이 책은 지금 발걸음에 맞춰 대비할 수 있는 지식을 부담없이 제공해준다. 이 책에서는 52주 동안 요일별 맞춤 투자공부법을 제공해준다. 월요일에는 주식투자, 화요일은 국내외 경제, 수요일은 업종전망, 목요일은 회계·공시, 금요일은 유망종목, 토요일은 언택트·바이오, 일요일은 K-뉴딜이다. 주식투자 입문에 반드시 알아둬야 할 365개 열쇳말을 요일별로 나누어 알려주는 것이다. 주말이라고 쉬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하루 1페이지 안에서 읽어보며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